농협사료 함안공장(장장 이정규)은 지난 14일 양축농가들의 큰 관심속에 추진한 2004 프론티어 20000운동의 실적 우수농가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는 한편 양축농가들을 위한 사료공장으로 거듭나는 결의를 다졌다.〈사진〉
이날 농협사료 남경우 대표이사가 함안공장 실적우수농가에게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디지털카메라 등의 사은품을 실적에 따라 총 29농가에게 지급했고 최우수(김치냉장고)의 영광은 김종신(양돈1 500마리·46,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276-2)씨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