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산정책이 이런것만 가지고 논의할만큼 한가하냐” 김우남 의원, 최근 논란이 되있는 신항만 명칭에 대한 논의만 반복되자

○…“국회 의사진행 발언 상 가장 중요한 말이 ‘밥 먹고 합시다’입니다.” 김광원 위원장, 오전에 예정된 의원질의가 끝난 뒤 이영호 의원이 추가 발언기회를 요청하자 점심식사 후 계속하자고 얘기하면서.

○…“자신이 낳은 자식의 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도 아니고 생판 남에게 보낸 꼴.” 이정일 의원, 해양수산부에서 부산신항의 명칭을 결정하지 못하고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 넘겼다가 각하결정을 받은 사실을 지적하면서.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