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리푸라우는 흙을 분쇄시키는 트랙터용 상토제조기가 개발했다.
이리푸라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상토제조기는 트랙터 동력을 사용해 직접 현장에서 톨토를 조달하므로써 기존의 전기를 사용하는 상토제조기와 달리 흙을 집에 까지 운반할 필요가 없을 뿐아니라 상토제조 후에 나오는 지꺼기도 현지에서 해결할수 있다.
또 집에서 작업할 경우 필요한 상토 흙만을 현지에서 갖고 오면되며또 회전하는 회전망과 분쇄칼날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수분함량에 따라 수분이 적은 흙은 고속 처리하고 수분이 많으면 저속 회전해 작업효율을 높이고 기계의 부하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흙을 투입하는 투입구 높이가 국내 제품중 제일 낮아 투입작업시 힘이 덜 들고 회전망도 커 처리용량이 시간당 약 5∼6톤에 달한다. 우천시에는 전기모터의 누전우려도 없는 것도 장점이다. 유압식과 기계식 2종이다. 문의는 전화 0653_835_8084 안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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