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경농협(조합장 김도형)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영농회별로 순회하며 2006년 마늘계약재배와 관련 마늘 상품성 향상 지도와 마늘 생산체계 및 타지역과 차별화된 마늘 생산을 위한 농업경영컨설팅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2006년 마늘 영농회별 농업경영컨설팅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고품질화를 최우선으로 상품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가별 컨설팅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 이들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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