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나무시장이 문을 열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는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를 비롯한 전국 132개소에서 나무시장을 일제히 개장, 조합원들이 생산한 질 좋은 요목을 값싸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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