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울산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노영태 하동축협조합장)는 지난 10일 농협경남지역본부 3층 대의원회의실에서 22개 회원축협(경남20, 부산1, 울산1)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열고 구제역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노영태 회장은 이날 “경남지역이 구제역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자”면서 회원축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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