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진흥공사 전북지사(지사장 류종식)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동안 수해대책 상황실을 운영, 수해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전북지사의 이같은 대책상황실 운영은 장마철 집중 호우시 공사현장의 안전 관리와 재해발생에 따른 응급복구 사업참여 등이다.전북지사는 이 기간동안 수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 및 관계정보를 수집하고 피해조사반 편성운영과 피해 복구대책반을 가동 수해 발생시 즉시 현장에 투입, 복구에 나선다는 것이다.
전주＝박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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