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손태현)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열린 영광법성포 단오제 행사기간 동안 현장에서 ‘찾아가는 고객센터(이동고객센터)’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영광지사의 ‘찾아가는 고객센타’ 운영을 통해 영농규모화 및 농지은행사업 대한 현지 상담 및 신청접수를 받아 농업인들의 궁금한 사항 등을 해결해 줬다.

특히 영광군 여성자원봉사센타 회원들의 협조를 받아 행사장을 찾는 내방 농업인 및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마련해 무료음료를 제공하고 공사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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