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주 들녘에는 노지감귤 수확이 한창이다.노랗게 익은 감귤수확을 하는 농업인의 얼굴에 그 어느때보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미소가 번진다. 사진은 제주 위미농협(조합장 김종석) 직영농장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
- 기자명 엄익복
- 입력 2006.11.17 10:00
- 수정 2015.06.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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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 들녘에는 노지감귤 수확이 한창이다.노랗게 익은 감귤수확을 하는 농업인의 얼굴에 그 어느때보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미소가 번진다. 사진은 제주 위미농협(조합장 김종석) 직영농장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