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달 27일 전남 신안군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벌였다.
산림청은 ‘한 그루의 나무심기가 지구환경을 살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2만ha에 4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