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진 한국농촌공사 사장<사진>은 지난 6일 영산강사업단을 방문해 이날 훈시를 통해 정책사업 수행에 완벽으로 기업이미지 개선 및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하고 화합형 조직을 구성해 청렴한 공직자관 확립은 물론 분권형 책임 경영제 운영을 통해 성과와 연계 시킬 것을 당부했다.
또 특히 문제 해결시 주민, 지역사회, 공사 등 관련된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최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협치(協治)정신에 대해 피력한 후 영산강(Ⅲ)지구 공사현장 내 J-프로젝트 현장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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