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간 전국 106개의 옥외전광판을 통해 원양산 생선의 우수성이 알려진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 6월부터 전국에 설치돼 있는 옥외 광고 전광판 106를 통해 원양산 생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원양산과 수입산의 차이점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원양산 생선은 국내 어선이 직접 잡은 생선으로 오염우려없는 친환경 생선임을 강조했고 선상급랭 시설을 통해 신선도 관리또한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옥외 전광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영동빌딩 옥상을 비롯한 서울지역 62개소와 부산8개소, 대구 9개소등 전국 106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