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과 설을 지나면서 겨울 추위가 무뎌지는 가운데 경기 이천시 비닐하우스에서는 겨울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특히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는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 기자명 엄익복
- 입력 2008.02.11 10:00
- 수정 2015.06.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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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과 설을 지나면서 겨울 추위가 무뎌지는 가운데 경기 이천시 비닐하우스에서는 겨울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특히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는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