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고려비엔피의 가족은 물론 옛 사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져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고려비엔피는 지난 4월 19일 충남 예상 소재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2008 고려비엔피 체육대회 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기연 대표는 고려비엔피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말하는 자리에서 “오늘의 이 행사는 고려비엔피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가족은 물론 고려비엔피의 역사를 빛낸 옛 사우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축산업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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