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국토밀원화운동본부(본부장 조상균, 한국양봉농협 조합장)는 지난 21일 경북 예천군에서 밀원수심기운동의 전국적인 홍보와 확대를 위해 밀원수인 헛개나무와 음나무 등 1만 2000여주의 밀원수를 심었다. 조상균 본부장(왼쪽)과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대표(오른쪽)가 밀원수를 심고 있다.
- 기자명 예천=엄익복
- 입력 2009.03.25 10:00
- 수정 2015.06.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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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국토밀원화운동본부(본부장 조상균, 한국양봉농협 조합장)는 지난 21일 경북 예천군에서 밀원수심기운동의 전국적인 홍보와 확대를 위해 밀원수인 헛개나무와 음나무 등 1만 2000여주의 밀원수를 심었다. 조상균 본부장(왼쪽)과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대표(오른쪽)가 밀원수를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