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냉동·냉장창고 설비전문회사인 (주)삼원산업플랜트(대표 김복수)가 개발한 컨테이너형 차압예냉고가 수요자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삼원 컨테이너형 차압예냉고 "그린탑"은 예냉 시??짧고 예냉후 출하시 까지 저온저장고를 겸할 수 있는 1기기 다기능 차압예냉고이다.
그린탑은 철재컨테이너에 폴리우레탄 패널로 단열하여 견고하다.
완벽한 말폐와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나 절전효과가 큰 경제적인 제품으로 성능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2~10평까지 다양한 규격을 갖춰 생산량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고 농가용 전기(220∨단상) 사용이 가능하며 팩케이지 타입으로 이전이 간편해 생산지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김복수사장은 “애써지은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위해서는 신선도 유지가 중요하다”며 “차압예냉은 수확 초기 짧은 시간에 농산물의 호흡을 줄여줘 신선도 유지와 유통기??늘려주는 저장기법으로 삼원컨테이너형 차압예냉고가 농가의 소득증대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문의:02-921-1505)
이기화leekihw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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