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 농수산부 아메드 알_로와이장관이 우리나라 해양수산부 정상천장관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방한 양국의 수산분야 상호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에서 지난해 6월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1년동안 조업하지 못한 것과 앞으로 지속적인 조업이 가능하도록 오만측에 요청했다. 현재 지난 5월부터 오만수역 조업은 다시 재개된 상태이다.

또한 우리나라 선진수산 기술이전을 약속하는등 양국이 우?岵?가운데 수산발전 방향을 모색키로 하는 한편 출어업계를 중심으로 민간협력사업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한편 오만수역에는 8개사 16척의 어선이 진출 연간 2만톤의 각종 어류를 생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