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주)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 /

(주)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대표 김기용)는 8일 기존 퓨리나의 콘비프 프로그램의 편리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홀스타인 숫소의 육질을 개선한 "퓨리나 콘비프 거세우사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퓨리나에 따르면 퓨리나 콘비프 거세우프로그램은 입식기, 육성기, 비육기로 구분해 입식기에는 2개월령에 거세하고 수송스트레스 사료를 2개월령부터 45일간 급여한후 15일간 콤비프 육성비육으로 서서히 교체한다.
이 시기에 급여하는 "체카밀"은 특수 약제처방돼 면역증강된 사료로 설사예방과 질병 저항성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 "어린송아지 사료"는 기호성이 높고 적정 조섬유가 함유돼 있으며 특수 약제 처방으로 빠른 입붙입임, 조기이유, 고창증 예방, 1위 기능활성화 및 질병예방과 폐사방지에 효과적이다. "수송 스트레스"는 조사료가 함유된 완전사료로 편리하고 반추위 발달을 촉진하며 특수약제 처방으로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다.

육성기는 체중별 농후사료를 정량 급여하고 반드시 하이그린등의 양질의 조사료를 급여한다. 사료급여는 급여 1시?鰥?사료조가 깨끗이 비어있을 정도로 관리한다. 이 시기에 급여하는 "콘비프육성비육"은 유효 섬유소가 강화돼 안정된 섭취량과 고창증을 예방한다.
비육기는 자유급이를 원칙으로 하되 출하시까지 항상 10kg이상의 균일한 섭취량을 유지한다. 이 시기에 급여하는 "슈퍼 콘비프 프라임"은 전지면실과 보호지방, 생균제가 첨가돼 있고 비타민이 강화된 사료여서 안정된 섭취량과 공창증 예방, 증체및 육질개선, 에너지 이용효율증진, 육질개선, 반추위 대사 활성화, 육질 및 육색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퓨리나측은 밝혔다.
·김선희sunhe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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