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료 첨가제 전문 생산업체인 (주)소마(대표 한정수)가 시판중인 비유촉진제 MAMMA-SOMA가 양축가들로부터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소마가 공급중인 맘마-소마는 분만 14일전부터 이유시기까지 급여함으로써 이유시 체중을 300g 이상 늘려주는 비유촉진제로서 기존 2회 투여하던 철분 주사를 1회로 줄여주어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또한 모돈의 비유량 및 사료 섭취량이 증가되며 분만 직후의 자돈 피부색갈이 진한 핑크색으로 변화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유선조직의 발달과 유두의 크기를 균일하게 하며 포유자돈의 질병 저항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고 모돈의 연산성이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사료에 1%를 첨가하여 분만 14일전부터 이유시까지 급여하는 비유촉진제 맘마-소마는 앞으로 양축가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할 전망이다.이성복 사진1컷
"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