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서 2100㎡ 규모로 안시리움을 재배하고 있는 화훼농가 김원철(50·사진 오른쪽)씨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원한 지열난방으로 기존 3000만원에 달하던 유류비를 1000만원으로 대폭 낮추며 영농비 절감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 기자명 용인=엄익복
- 입력 2011.11.30 10:00
- 수정 2015.06.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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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2100㎡ 규모로 안시리움을 재배하고 있는 화훼농가 김원철(50·사진 오른쪽)씨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원한 지열난방으로 기존 3000만원에 달하던 유류비를 1000만원으로 대폭 낮추며 영농비 절감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