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꽃, 혹은 12월의 꽃으로 불리는 ''포인세티아'' 신품종 평가회가 지난 27일 수원시 탑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신품종 포인세티아를 살펴보고 있다. 농진청은 12월 소비가 많은 포인세티아의 대중화를 위해 기존 붉은색에 방사선 육종법으로 분홍색과 복숭아색을 띤 다양한 품종을 선보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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