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신황용 수협중앙회 현 기획부대표가 연임됐다. 수협중앙회는 기획부대표에 신 부대표를 다시 임명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신 부대표는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간부로서 △예산·업무계획 △인사·자산관리 △전산운영 △교육훈련 △대외협력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
임기는 내년 4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김동호 기자
kdh0529@aflnews.co.kr
[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신황용 수협중앙회 현 기획부대표가 연임됐다. 수협중앙회는 기획부대표에 신 부대표를 다시 임명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신 부대표는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간부로서 △예산·업무계획 △인사·자산관리 △전산운영 △교육훈련 △대외협력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
임기는 내년 4월 10일까지 1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