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협의회 사무실을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50-10 성도빌딩 302호로 옮겼다. 전화번호 (02)585-5562, 586-5562. 팩스번호 (02)584-6654. 농수축산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AFL칼럼] ASF 백신 개발, ‘K-방역’의 새 지평 열까 서울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가정의 달 이벤트' 경품 증정식 개최 예산군, ‘힐링·건강·나눔’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동작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1호 주자'로 나서 지역사회 온기 확산 물꼬 터 차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 선거 3파전 영농형태양광, 임차농 보호장치 마련을…정부, 투기 방지법 ‘밑그림’ [Issue+] 2026 국제곡물시장 전망 [AFL칼럼] ASF 백신 개발, ‘K-방역’의 새 지평 열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숭례문 앞에 모인 ‘유령농부’들…유기농업 2배 확대 결의 플랜티팜, 사우디 성지 메디나에 K-스마트팜 구축한다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이이섭 상주시산림조합 지도원 세포배양 인조축산물, 안전성 문제 여전히 화두 [Issue+] 지속가능한 농업은 우리의 사명...ESG 경영 발굴·확산 ‘주목’ [농수축산신문-수협중앙회 공동기획] 착용海요 구명조끼 안전海요 우리바다 ⑦ 제주시 이보라 조일호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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