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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이 재래닭 순계와 국내 토착 육용계를 기초로 육성한 품종인 ‘우리맛닭’의 이관을 놓고 대한양계협회와 한국토종닭협회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양계협회는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닭 경제능력검정소 이전 및 활용에 대해 논의하며 축과원의 우리맛닭을 이관 받아 관리하자는 의견을 도출한 바 있다. 이에 토종닭협회가 지난달 30일 성명서를 내고 양계협회가 우리맛닭을 관리하는 것은 토종닭협회와 사육농가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선데 대해 양계협회도 지난 6일 이를 반박하는 성명서를 낸 것. 토종닭협회는 성명서에서 토종닭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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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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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육계 계열업체 하림의 종란 수입 계획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는 최근 하림의 종란 수입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하림은 최근 종계의 생산성 저하로 발생한 수급문제를 약 300만개의 육용실용계 종란을 수입해 해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림이 수입하는 종란 300만개는 한달 국내 병아리 생산량을 월 5000만 마리로 봤을 때 5%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에 대해 양계협회는 일시적인 종란부족현상을 하림이 기업 이윤극대화를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종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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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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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금학회(회장 김재홍)에서 가금산업 발전을 위해 발행하고 있는 ‘한국가금학회지’가 지난달 25일자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됐다. 등재지는 국내의 학술지 중 엄격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한국연구재단에서 인정하는 학술지를 말하는 것으로 향후 가금학회의 위상 제고는 물론 가금업계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것. 가금학회 측은 이번 등재지 선정을 계기로 논문 투고의 활성화와 가금학회의 회원수 증가 등 학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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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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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8일 발표한 1월 육계관측에서 2010년 1월 육계 산지가격은 공급량 증가로 인해 전년동월(2245원)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육계 사육마릿수는 전년보다 증가한 6015만마리로 예상됐다. 농경연은 11월 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이 전년대비 18.3% 증가해 12월 병아리 생산도 전년보다 9.3% 증가한 4253마리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1월 육계 사육마릿수는 전년동월보다 8.7% 증가한 6015만마리로 전망했다. 사육마릿수가 증가함에 따라 1월 도계마릿수는 전년동월보다 9.7%증가한 4839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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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10.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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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계수입량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양계협회는 지난달 23일 종계·종란 수입조절위원회를 갖고 농림수산식품부에 2010년 양허관세물량을 2009년보다 5만마리 늘린 61만1000마리로 증량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계협회에 따르면 2010년 업체별 종계의 양허관세물량 추천신청을 접수한 결과 83만1000마리로 2009년 추천물량(56만1000마리) 대비 48.2%가 증가했다. 업계에서 올해 닭고기 소비는 유지되겠지만 공급을 위한 종계 생산성은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수입량을 늘려 잡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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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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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육계의무자조금 거출액이 육계 기준 마리당 3원으로 조정된다. 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2009년도 제2차 육계의무자조금대의원회를 갖고 자조금 거출액을 육계 기준 마리당 3원으로 조정하기 위한 자조금 거출금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현행 육계는 마리당 5원, 삼계 2.5원, 재래닭 7.5원, 종계 50원을 거출하고 있는 육계의무자조금은 도입 당시 농가와 육계계열주체가 공동으로 부담하기로 했으나 현재 계열주체의 참여는 체리부로 뿐으로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계열주체의 보조 없이 농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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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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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한양계협회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계산업 관련 정책개발사업에 역점을 둔다. 양계협회는 지난 17일 제1축산회관에서 2009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갖고 2010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우선 양계협회는 수입개방화로 인한 경쟁시대에 국내 양계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협회가 나서서 능동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종계 난계 대 질병방역강화, 계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농가수익 증대, 계열화사업 문제점 해결방안 주력 등을 사업 목표로 세우고 각 분과위원회 활성 및 종계장 청정화, 표준사육계약 및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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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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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육계시세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과 동일한 kg당 2100원, 중닭 2200원, 소닭도 2200원에 거래됐다. 이번주 주말에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있는 만큼 수요가 많을 것이란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74만3000마리에서 이번주 599만마리로 약간 늘었다. 반면 계란도 약보합세로 전망됐다. 가공용 계란 수요가 거의 끝났고 각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산지에서의 구매 흐름이 둔화된 상황이다. 대한양계협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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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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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닭고기 수입량이 늘고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수입실적은 4682톤으로 전년동월(3084톤)대비 52%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탓에 올해 상반기까지는 수입량이 저조했지만 9월부터 수입량이 늘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들은 4분기 들어 닭고기 수입이 늘고 있는 원인을 1400원에 육박했던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로 안정을 되찾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관계자는 “닭고기 수입량이 많아진 것은 환율영향이 가장 크다”며 “부분육과 가공육의 경우는 수입산 닭고기를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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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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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국오리협회가 나섰다. 오리협회는 지난 11일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오리협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오리고기 후원’행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서초구청 위탁무료급식소,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작업장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훈제오리고기와 오리고기 로스 등 3300인분을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시작,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오리협회 관계자는 “올해 소비자들이 오리고기를 많이 사랑해 준만큼 받은 사랑을 나누고 사회에 환원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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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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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육계시세는 주중에는 보합세가 유지되다가 주말이 되면 한차례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보다 100원이 올라 kg당 2000원, 중닭 2100원, 소닭은 2200원에 거래됐다. 이번주 주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연말 수요가 늘어 보합세 이상을 보일 수 있다는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89만9000마리에서 이번주 574만3000마리로 약간 줄었다. 이에 따라 공급량은 지난주에 비해 줄어들어 가격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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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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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고병원성 AI, 돼지열병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제 기술 개발이 강화될 예정이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최근 기자브리핑을 갖고 우리나라 주변국인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인접국가에서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재발과 유입방지, 효율적인 방역추진을 위해 신속진단법, 백신개발 등 방역기술 개발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질병별 대응계획과 방역기술 개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구제역, 방역기술 개발 강화하고 국제협력 적극 추진중국, 대만,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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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2009.1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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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계농가들이 종란납품 협상단을 구성해 불공정한 종란납품계약을 바로잡겠다고 나섰다. 대한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회는 지난 9일 양계협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계열사 별 농가대표와 학계,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종란납품 협상단 구성을 본격 추진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종계부화분과위원회에 따르면 일부 종계농가와 계열업체와의 종란납품 계약이 생산원가에도 못 미쳐 농가들의 피해가 적지 않다는 것. 이와 관련 종계분과위원회는 지난달 종계 농가를 대상으로 종란납품계약이 현실적으로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계열사에 종란납품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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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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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 닭고기 생산업체인 충북바이오축산영농조합이 치킨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했다. 충북바이오축산영농조합(대표 이준동)은 지난 4일 충북 오창에서 ‘청풍명계’ 치킨 전문점 1호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충북바이오축산영농조합은 무항생제 닭인 청풍명계에 MSG무첨가 재료를 사용, 기존의 치킨과 차별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충북바이오축산영농조합 관계자는 “치킨 프랜차이즈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이미 가맹점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안전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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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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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안전축산물직접지불제의 지급 대상에 오리도 포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오리협회가 지난 4일 대전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개최한 사육분과위원회에 참석한 오리농가들은 친환경 안전축산물직불제 지급 대상 축종에 오리를 포함해야 한다며 관련 제도 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친환경 안전축산물직불제 지급 대상은 축산업등록자로 HACCP농장 지정을 받고 친환경 축산물 인정을 받은 한우와 젖소, 돼지, 산란계, 육계농가다. 이날 회의에서 오리농가들은 친환경 축산물직불제에 오리를 포함하되 오리의 경우 국내 사육현실을 감안해 관련 기준을 만들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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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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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농가들이 한·EU FTA와 관련, 국내 계란 산업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양계협회 채란분과위원회는 지난 7일 협회 회의실에서 12월 채란분과위원회를 갖고 한·EU FTA에 대해 그간 여러 차례 농가들의 입장을 정부에 밝혔음에도 관련 대책은 여전히 전무하다고 꼬집었다. 채란분과위원들은 “정부 관계자들은 계란제품이 수입되는 양이 적어 그 피해도 미미할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며 “예상과 달리 EU산 제품이 국내 계란 시장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우려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동물복지제도를 도입한 축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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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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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산지 오리시세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달 30일 한국오리협회가 밝힌 오리시세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새끼오리(1일령)는 1000원, 생체오리(3kg 기준)는 6200원, 신선육(2kg 기준) 7200원, 토치육(2kg 기준)은 7400원이었다. 한국오리협회의 새끼오리 생산현황에 따르면 전월대비 산란종오리수 증가에 따라 78주령 이후의 산란오리를 도태한다는 가정 하에 지난달 593만 마리보다 늘어 약 636만 마리의 새끼오리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12월은 연말모임, 행사 등으로 오리고기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금
최윤진
2009.1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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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소폭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900원, 중닭 2000원, 소닭도 200원에 거래됐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외식 소비가 늘어나고 병아리 가격 등을 고려한 생산원가도 1800원 선으로 원가이하로는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93만7000마리에서 이번주 589만9000마리로 약간 줄었다. 계란은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큰 알이 많아 큰 알 위주로 D/C
가금
최윤진
2009.1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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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그룹을 이끌고 있는 윤홍근 회장이 2009년 창조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3일 윤홍근 회장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창조경영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조경영인상은 기업과 개인의 창조성을 높여 기업 및 산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혁신적인 최고경영자에게 한국표준협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0월부터 후보자를 공개 모집,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이번 수상과 관련, 윤 회장이 한국적 프랜차이즈 산업의 모델을 정착시키고 국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국내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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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1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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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오리고기의 대일 수출길이 재개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일 국내산 닭고기, 오리고기, 병아리가 일본으로 다시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11월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일본 측이 국내산 닭고기와 오리고기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일본으로의 닭고기 수출은 2004년 51톤, 2005년 290톤, 2006년 349톤, 오리고기는 2004년 91톤, 2005년 563톤, 2006년 358톤이 각각 실시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 2006년 닭고기
가금
최상희
2009.12.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