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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계란에 비해 영양성분 등을 강화했다며 가격을 약2배 가량 더 받고 있는 일부 브랜드 영양란이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계란 32개 제품 중 13개 제품 품질이 최하위 등급이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4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란조사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계란의 품질에 대해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검사를 의뢰한 결과 약 40%의 계란 품질의 최하위 등급인 3등급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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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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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그룹의 BHC치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BHC쿨썸머 페스티벌’을 펼친다. BHC치킨은 28일까지 치킨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여름철 필수품인 휴대용 방수팩 또는 썬크림을 증정하고 8월 4일까지는 BHC 치킨 구매 고객 및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경품 증정은 BHC 홈페이지(http://www.bhc.co.kr)에 접속해 경품 응모권의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되며 매주 수요일마다 추첨을 진행 모닝자동차, 넷북 등 총2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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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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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대표이사 한형석)가 최근 경기도 동두천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의 2배로 확충하는 대규모 증설공사를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마니커는 이번 공사에 따라 동두천 공장의 생산능력이 통닭 기준으로 일 10만 마리에서 20만 마리로 증가됐다고 밝혔다. 특히 마니커는 총 250억원이 들어간 이번 동두천공장 증설을 계기로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니커 관계자는 “동두천 공장 증설은 수입산 닭고기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포장유통 의무화 등 제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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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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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남 나부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오리축사가 침수 되는 등 오리사육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리사육 농가 중 약 45%가량이 전남 지역에 집중돼 있어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가 더욱 컸다. 한국오리협회는 최근 이창호 회장이 지난 8일부터 폭우가 집중돼 약 20만 마리의 오리폐사가 난 전남 지역의 부화장, 사육농가, 도압장 및 가공장 등을 방문,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고 밝혔다. 오리협회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약 12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리농가들이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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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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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닭고기 수요가 가장 많은 초복이 있어 강보합세~강세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과 동일해 kg당 1900원, 중닭은 2000원, 소닭 2000원에 거래됐다. 장마가 지속될 경우 가격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하겠지만 최대 성수기인 초복이 있는 만큼 강보합세 이상의 시세를 형성할 것이라는 것.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52만2000마리에서 이번주 653만1000마리로 늘었다. 계란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약보합세 흐름을 지속할 것이란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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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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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시작된 산란계의무자조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채란농가의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 자조금 납부자의 명단 공개 등을 통해서라도 납부율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양계협회 채란분과위원회는 지난 6일 7월 채란분과위원회의를 갖고 산란계 의무자조금의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채란분과위원들은 의무자조금이 도입된 지 한 달이 지났어도 여전히 자조금에 대한 관심 자체가 적다고 밝혔다. 또 중간상인에 의해 거래되는 물량이 전체 도계물량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다보니 농가가 자조금을 내고 싶어도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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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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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앞둔 이번주 육계시세는 강보합세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과 동일하게 kg당 1800원, 중닭은 1900원, 소닭 1900원에 거래됐다. 보통 복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 유통업체가 물량 확보에 나서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면 닭고기 수요도 늘어나는 만큼 육계 가격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30만3000마리에서 이번주 652만2000마리로 늘었다. 계란은 약보합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란계 농가에서는 난중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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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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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지난 1일 오리농장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평가기준을 추가해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고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오리농장 HACCP 평가기준을 선행요건 프로그램과 HACCP관리 항목으로 구분 적용해 사육단계부터 오리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과 육용오리와 종오리로 구분해 평가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는 것이다. 검역원은 이번 개정 고시를 통해 오리농장까지의 HACCP확대로 축산물 안전을 지키는 한편 HACCP 지정에 대한 농가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손안에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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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2009.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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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가 최근 (주)하림이 산란종계를 도입해 삼계를 생산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계획을 철회할 것을 강력 요구했다. 양계협회는 지난달 30일 관련 성명서를 내고 하림이 산란종계로 삼계탕용 병아리를 생산하겠다는 것은 산란계산업에도 진출해 양계산업 전체를 장악하겠다는 야욕이 숨어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계협회에 따르면 현재 삼계의 소비가 여름철 복 경기 시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하림이 산란종계로 삼계탕용 병아리를 생산할 경우 비수기에는 과잉 생산이 발생, 이를 시중 에 판매할 경우 산란계산업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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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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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육계 산지 가격은 복 절기 수요로 인해 2100~2300원으로 예상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5일 발표한 육계관측에 따르면 7월 전국 평균 육계 산지 가격은 냉동 비축과 수입량 감소 등으로 닭고기 총 공급량이 줄고 복 절기 수요가 증가해 전년 동월(1847원)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5월 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생산성 저조에도 불구하고 도태 마리수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보다 25.2%증가한 2만3503톤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6월 병아리 생산마리수는 전년동월보다 10.4%증가한 6377만마리로 추정됐으며 7월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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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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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닭고기 시장에서 최대 성수기라고 볼 수 있는 초복에 맞춰 육계농가와 닭고기 계열회사, 유통업체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아 어느 때 보다 복 경기 전망이 밝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 “전년대비 공급 10~20%증??올해 닭고기 계열업체들은 대부분 지난해에 비해 공급량을 늘려 잡았다. 원산지 표시제와 고 환율로 인한 수입량 감소 등으로 국내산 닭고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업체마다 냉동 비축물량도 적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6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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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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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육협회(회장 서성배)가 최근 농가회원 모집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과 관련해 대한양계협회측이 농가의 결속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 양 단체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계육협회는 지난 17일 열린 통합경영분과위원회에서 기존 농가 회원을 확대 모집해 농가와 계열주체간의 협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계열업체 뿐만 아니라 위탁사육을 하고 있는 다수의 육계 농가가 계육협회의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각종 현안을 협회차원에서 언제든 협의할 수 있어 농가협의회에 속한 농가를 중심으로 농가 회원을 늘리겠다는 것. 하지만 양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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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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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가 육계의무자조금 거출 향상을 위해 농가 대상 지역 설명회는 물론 거출 동의서도 받는다. 양계협회 육계분과위원회는 지난 17일 6월 월례회의를 열고 육계의무자조금에 농가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육계분과위원들은 6월 1일부터 자조금 거출이 시작됐지만 아직 자조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조금 거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40개 도계장에서 거출된 육계의무자조금은 0원. 이에 따라 이홍재 육계분과위원장은 “각 지역 육계농가에게 육계의무자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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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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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소비자 반응 조사를 위한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식품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만 25~45세 미만의 전업 주부로 구성되는 주부모니터는 신제품에 대한 관능평가와 맛 테스트 등을 담당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며 자세한 문의는 (주)하림 주부모니터링 담당(031-265-6947)에서 받고 있다.
가금
최윤진
2009.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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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로 전망됐다. 지난 18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2000원을 기록했으며 중닭은 2100원, 소닭은 2200원에 거래됐다. 소비가 주춤한 상황으로 기온이 30℃를 넘어 수요가 살아나고 증체성이 떨어지지 않는 한 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55만9000마리에서 이번주 610만7000마리로 줄었다. 계란도 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다. 산지에서는 대란을 중심으로 물량이 많지 않지만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탓에 소비가 늘어나긴 힘들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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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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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계열업체들이 종계에 이력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계육협회는 지난 17일 5차 통합경영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통합경영분과위원들은 “보통 종계의 경제주령은 68주인데 거의 두 배인 128주가 된 종계가 여전히 생산에 가담하고 있다”며 “병아리 품질 저하문제도 이것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종계장의 경우 종계 도태를 약속하고도 환우를 시키는 등의 문제가 여전히 일어나고 있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도계 마리수에서도 몇 주령인지 알 수 없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종계 이력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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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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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산업의 발전은 양돈산업의 발전과 직결돼 있다. 특히 국내 양돈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지방 부위육을 원활히 소진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발효육 제품 시장 활성화가 손꼽히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농촌진흥청과 한국육가공협회 주최로 지난 5일 열린 ‘2009 국제심포지엄 발효육제품 개발 동향과 산업화 전략’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발표된 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 국내외 발효 육제품 산업 현황과 소비 활성화 방안 -정승희 한국육가공협회 박사- 국내 육가공품의 생산현황은 대기업들이 육가공산업에 참여한 1980년 이후부터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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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2009.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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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회장 김연수)가 토종닭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토종닭협회는 지난 5일 (주)더 매니저먼트 앤 컴퍼니와 토종닭 인증제를 위한 경영 컨설팅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토종닭 인증제란 토종닭 협회 회원들이 생산한 토종닭에 협회 측에서 자체적인 인증을 부여하는 것. 토종닭협회는 백세미가 토종닭으로 둔갑 판매 되면서 정상적으로 토종닭을 사육하는 농가가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토종닭 생산을 위해 인증제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종닭협회 관계자는 “인증제를 통해 토종닭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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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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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1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보다 100원이 올라 kg당 1800원을 기록했으며 중닭은 1900원, 소닭은 2000원에 거래됐다. 지난주 대닭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해 이번주는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소비가 주춤하고 공급량이 많아 2000원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647만마리에서 이번주 655만9000마리로 늘었다. 계란은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다. 유통에 재고가 많고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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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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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계농가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종계장 및 부화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계장 및 부화장 등 가금질병 모니터링검사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종계농가들은 이번 종계장 및 부화장 등 가금질병 모니터링 검사는 질병의 온상인 삼계용 씨알 생산농가는 그대로 두고 정상적으로 사육하고 있는 종계농가에게 칼을 겨누는 것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0일 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회는 홍기성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에게 종계장 등에 대한 질병 모니터링검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홍 사무관은 “종계장 및 부화장 등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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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6.1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