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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평균 육계산지 가격은 생체 kg당 1400~1600원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5일 발표한 10월 육계관측에서 10월이 계절적으로 닭고기 소비 감소시기지만 닭고기 공급은 전년보다 4.2% 늘어날 것이라며 육계 산지가격도 전년 동월(1614원)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농경연에 따르면 2009년 1~7월 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지만 8월에는 7월 육용 종계 도태마릿수가 전년보다 72.8% 증가하면서 종계 사료 생산량도 전년보다 0.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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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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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가슴살 등 부분육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형육계생산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기술 조기 보급을 위한 현장 설명회가 개최됐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달 29일 김제시 연정동에 위치한 (주)건지에서 대형육계 생산 평가회를 열고 지난 1993년부터 생산 연구를 시작한 대형육계의 생산기술을 정립, 현장 보급을 조기에 확대하기로 했다.현재 닭고기 부분육 생산과 관련해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닭고기가 32~35일령의 육계를 도계한 것으로 도체 무게가 1㎏ 안팎에 불과해 부분육 생산이 어렵고 성숙이 되기 전 도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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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2009.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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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그룹의 BHC가 이웃과 함께 하나는 사랑의 치킨 나눔행사를 가졌다. BBQ측은 BHC에서 9월 23일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영유아 보호기관인 성로원어린이집을 방문, BHC 치킨 30인분과 학용품 세트를 선물하고 어린이집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BBQ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 외에도 BHC는 불우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BHC 치킨캠프와 소외계층을 위해 조끼, 겨울점퍼 등의 의류와 학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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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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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로 전망됐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500원, 중닭 1500원, 소닭은 1600원에 거래됐다. 명절 제수용 수요에 지난주초 기온이 떨어지면서 생산성이 하락, 대닭은 전일보다 100원이 올랐다. 추석이 있는 이번주 역시 대닭은 추석 반짝 수요로 인한 가격 상승도 기대되고 있지만 그 외 중닭과 소닭은 소비가 주춤한 상황으로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96만9000마리에서 이번주 548만2000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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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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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축방역사업(주류인플루엔자 예찰사업)에서 확인된 저병원성 AI가 올해 8월까지 종오리와 육용오리, 재래시장에서 검색한 총 1992농가 중 137건이 확인돼 저병원성 AI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이번달 중순경 경기도 용인에서 500마리 정도의 토종닭이 폐사한 것이 저병원성 AI와 마이코플라즈마병, 회충증에 의한 복합감염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지는 등 저병원성 AI와의 복합감염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검역원측은 밝혔다.검역원에 따르면 저병원성 AI는 대부분 호흡기 증상과 산란율 저하 등 주요 임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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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2009.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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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 기관지염(Infectious bronchitis:이하 IB). 전염성이 매우 빠른데다 기침과 콧물, 증체율 저하는 물론 산란율 저하와 호흡기 후유증으로 만성 폐사까지 이어지는 양계농가의 골칫거리를 해결키 위한 새로운 백신이 개발돼 양계농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성미생물연구소는 지난 23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신제품 런칭세미나를 열고 IBK2 생백신과 K2, ND(뉴캣슬병) 생혼합백신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양계농가들의 관심과 열기로 뜨거웠던 현장을 찾아갔다.#국내형 IB 맞춤 생백신주, ‘대성 IBK2 생백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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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2009.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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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회장 김연수)가 저병원성 AI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경기 용인의 양계농가에서 저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일부 일간지 등에서 A가 연일I 보도되면서 닭고기의 소비위축이 우려된다는 것. 문정진 토종닭협회 부회장은 “저병원성 AI는 고병원성 AI와는 분명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저병원성 AI로 양계농가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알려지는 것은 크게 우려할 만한 일”이라며 “저병원성 AI는 고병원성 AI와 달라 폐사율이 그리 높지 않고 전파력도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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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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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약보합세로 전망됐다. 지난 17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400원, 중닭 1400원, 소닭은 1500원에 거래됐다. 여전히 생산원가를 밑돌고 있지만 보통 명절 직전에는 소비가 위축되는 것은 물론 신종플루의 여파로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닭고기 소비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77만2000마리에서 이번주 596만9000마리로 약간 늘면서 공급량도 지난주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강보합세를 이어가던 계란도 약세권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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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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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가 사료가격인하 요구를 외면하는 사료업계를 다시 한번 맹비난하고 나섰다. 오리협회는 지난 15일 ‘성난 오리의 울음소리를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사료업계는 각성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오리협회는 지난 8월 14일 오리사료만 뺀 사료가격 인하 조치 단행에 반발하는 오리농가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음에도 그 어떤 사료회사에서도 시정조치는커녕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가 없다며 이는 오리산업을 축산업으로 취급조차 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리협회는 또 경영비에서 사료가격 비중이 점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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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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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닭고기와 계란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양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에서 주관해 지난 18일 63빌딩에서 열린 전국 닭고기·계란 요리 경연대회는 당초 경북 상주에서 2009 양계인대회의 부대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플루의 여파로 장소를 변경해 치러졌다. 양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자들이 닭고기와 계란을 이용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요리를 발굴하기 위한 닭고기·계란 요리 경연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모두 40개의 팀이 뜨거운 본선을 치렀으며 이날 영예의 대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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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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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전염성질병과 천재지변 등을 대비해 닭 유전자원을 중복보존하기로 했다.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5년의 연구로 시장에 내놓은 재래닭을 비롯한 닭 유전자원 생축 6품종 1400여마리를 전북 남원시에 있는 가축유전자원시험장에서 중복보존한다고 최근 밝혔다.이와 함께 민간 농가의 가금 유전자원도 확보, 경기도 일산에서 이희훈씨가 키우던 긴꼬리닭의 일부 계통을 중복보존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기존 재래닭이 보존돼 있는 충남 천안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남원에 위치한 가축유전자원시험장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70km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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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2009.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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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로 전망됐다. 지난 10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400원, 중닭 1400원, 소닭은 1500원에 거래됐다. 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떨어졌지만 신종플루로 인한 각종 행사취소와 일부 학교의 휴교 등 악재가 계속되고 있어 큰 폭의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가격 약세가 계속되면서 군납 작업이 활발해 지고 있고 계열업체에서도 비축에 들어가면서 한 두차례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83만7000마리에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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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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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육협회는 계열생산분과위원회의 새 위원장으로 정문성 하림 상무를 선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정문성 상무는 현재 하림에서 사육 1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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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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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가 오는 19일 열리는 2009양계인대회와 관련,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신종플루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양계협회는 양계인대회에 최대 6000여명이 참석이 예상되는 만큼 대회장 출입단계에서부터 행사장까지 4단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신종플루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1단계로 대회장 출입구를 2~3곳만 제한적으로 개설해 대회 안전관리요원이 참가자 및 관람객에 대한 체온검사를 실시하고 2단계로 행사장 입구 및 주요 동선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 3단계로 자동 감지센서가 내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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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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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보합세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산지 대닭은 전일과 동일한 kg당 1500원, 중닭과 소닭은 1600원에 거래됐다. 생산물량은 많지만 소비가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주도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84만2000마리에서 이번주 583만7000마리로 약간 줄었다. 계란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강보합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양계협회 관계자는 “사육마리수가 많아 계란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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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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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계육산업발전연구회가 각각 지난달 27일과 28일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계란산업발전연구회는 지난달 27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책분과위원장에 천강균 대한양계협회 부회장, 생산분과위원장에 김인배 양계협회 포천지부장, 유통분과위원장에 이상호 산란계자조금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계육산업발전연구회도 지난달 28일 천안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계육산업발전연구회는 고도욱 한국원종 대표를 종계·부화분과위원장에, 최충집 마니커 상무가 사육분과위원장, 박준완 유코브릿지 대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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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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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가 검정연구소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계협회는 지난달 26일 제1축산회관에서 2009년도 임원·시군지부 연석회의를 갖고 검정연구소 매각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해 있는 양계협회 검정연구소는 지은 지 20년 이상이 경과돼 시설이 노후된 것은 물론 주변에 쓰레기 매립장과 목장 등이 있어 검정업무에 부적합하다며 2005년부터 매각에 대한 의견이 대두돼 왔다. 특히 지난 5월 양계협회 이사회에서 검정연구소 매각이 승인됐지만 토지가 공유지로 묶여 있고 토지면적이 넓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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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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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최근 5년간 검역원에 의뢰된 조류 질병 중 닭 아데노바이러스감염증이 매년 10건 미만으로 진단됐지만 올해는 현재 10건 이상 진단돼 이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닭 아데노바이러스는 주로 4~8주령의 어린 닭에게 발생, 질병의 경과과정이 비교적 짧지만 폐사율이 갑자기 증가하고 빈혈과 감염 증상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단독 감염만으로는 폐사율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면역억제를 유발하는 닭전염성빈혈바이러스와 감보로 바이러스 등과 혼합감염되면 폭발적인 폐사율을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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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2009.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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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육계시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지난달 27일 서울산지 대닭은 kg당 1600원이었으며 중닭과 소닭도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무더위가 지나면서 증체성이 회복돼 공급에는 지장이 없지만 소비가 주춤해 지난주와 비슷한 가격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양계협회 표준 24농가를 기준으로 한 부화장 병아리 실적은 지난주 591만마리에서 이번주 584만2000마리로 줄었다. 계란은 강보합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계란을 대량 소비하는 급식 수요가 발생했고 전체적인 소비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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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2009.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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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계란이 어떤 환경에서 생산됐는지 소비자에게 떳떳하게 알릴 수 있어야 합니다.” 2004년부터 15개국의 39개 연구회가 동물복지제도를 만들었다는 EU. EU의 가금복지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유럽연합의 가금복지 현항과 전망’심포지엄이 지난달 27일 한국가금학회와 한국동물복지학회, 전북대학교 양계산학연협력단 주최로 aT센터에서 열렸다. 한·EU FTA가 타결되면서 EU의 양계산물 수입량도 크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심포지엄은 EU의 가금복지상황을 통해 그들의 마케팅 전략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이다. # 생산부
가금
최윤진
2009.09.0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