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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지난해 우리 한우 농가는 똘똘 뭉쳐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성과를 남겼고, 새로운 희망의 빛을 봤습니다.전국한우협회는 선제적 수급조절을 도모하고자 미경산우 비육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아울러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한우협회 OEM사료를 출시, 사료가격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책적으로는 지속적인 한우산업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비육우경영안정제 도입과 송아지 생산안정제 개편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또한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 미허가축사 적법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AFL 신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0.01.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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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모두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태풍피해, 과잉생산 등 우리 농축산업계의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주신 농수축산신문 관계자와 애독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새해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으며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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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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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2019년 우리 축산환경관리원에 응원과 격려를 주신 국민여러분과 관련 기관, 축산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지난해 우리원은 축산환경전담기관으로서 재도약 하고자 청사를 대전 유성에서 세종시로 이전하고,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한 사무 공간 재배치와 강의실, 분석 검정실 등을 설치하는 등 기관이 부여받은 기능과 내실을 다지는 한해였습니다. 새로이 맞이하는 2020년에는 국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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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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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새해 국립축산과학원은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기술 혁신으로 미래가치 창조’를 비전으로 국내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가축개량과 사양관리 개선 등 전통축산에 대한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동물생명공학을 활용한 신소재 기술 개발 연구로 축산의 미래 발전 영역을 확보하는 데 노력할 방침입니다또한 동물복지연구팀을 신설해 동물복지형 축산 활성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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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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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새로운 10년을 기약하는 대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전국의 식품, 축산물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인증업체 관계자 여러분들께 희망찬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변함없이 HACCP을 신뢰하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 올해를 ‘HACCP 업그레이드’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스마트 HACCP’이 있습니다. 우리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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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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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 급변하는 시장변화산지 조직화·규모화로 대응거래 교섭력도 높여야회원 조합 역량 강화 위해 중앙회 뒷받침 역할 필수 시장 전면 개방 시대를 맞아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는 수입 농축산물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소비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무엇보다 농협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자칫 시장 대응에 늦어질 경우 공세를 펴고 있는 수입 농축산물에 국내 시장을 내줄 지도 모르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이 산지 유통의 구심체로, 지역 농업 혁신의 주역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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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기자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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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지난해 농정원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새해에는 우리 원의 미래상을 ‘살고 싶은 농촌,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농식품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설정했습니다. 한번 왔다 떠나는 곳이 아니라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농촌을 만들고, 농업이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첫째 농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사람’, 둘째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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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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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기를 희망합니다.국내 축산업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지난해 매우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방역당국의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추진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이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축산 현장 최일선에서 ASF의 조기검색과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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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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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경자년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국민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축산전문 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과 새로운 가치체계를 선포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정된 소고기 등급기준의 안정적인 시행을 이뤄 냈습니다. 또한 이력법 개정을 통해 올해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는 닭, 오리, 계란이력제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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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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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동호, 이문예 기자]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가 지속되는 뉴노멀 속에서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방분권의 중요성이 강조, 농업·농촌 역시 지방분권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농정의 여건에 대해 살펴보고 자치분권시대에 걸맞은 농정비전에 대해 살펴본다. # 한계 직면한 중앙집권식 농정그간 이뤄져온 중앙집권식 농정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중앙집권적인 농정체계로 중앙정부의 역할이 강조돼 왔다. 특히 주곡인 쌀 산업에 있어서 중앙정부 주도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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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이문예 기자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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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농산업체 그리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고객 여러분! 지난해 실용화재단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2030 新 비전과 전략을 대내외에 널리 선포했습니다.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도 완공돼 이제 5500톤 규모의 종자를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용화재단 모든 직원들의 열정과 땀의 결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도 있었습니다.희망찬 2020년, 실용화재단은 부여된 본연의 임무
AFL 신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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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새해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 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주요과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첫째, 실용적 혁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다각적인 기술을 보급하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디지털 농업을 중심으로 다차원 기술이 융합되는 연구개발을 강화하겠습니다.농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반기술을 마련하기 위해 동식물 생육·환경데이터의 수집·분석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육종·재배·유통의 각 단계별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온실에서 시작된 스마트팜 기술을 노지로
AFL 신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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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희망찬 경자(庚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농수축산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소망하는 일에 커다란 성취가 있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새해에도 농어업인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 수행에 반영하고 적극적인 현장 경영으로 농어촌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농업 생산기반 조성관리, 수자원관리, 농지은행, 지역개발 등 공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감은 물론 밭기반정비사업, 어촌뉴딜사업, 해외사업 등 미래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AFL 신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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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청년농업인은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청년농업인 지원사업과 청년들의 농촌 유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과정에서 서로가 낯선 기존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 방안을 찾는 등의 사례도 등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년농업인과 함께 새로운 농업·농촌의 협력모델을 만들고 있는 사례를 들여다봤다. # [사례 2] 박준호 농업회사법인 (주)담다 대표박준호 농업회사법인 ㈜담다 대표는 약 2년전 전남 고흥 지역으로 귀농했다. 박
AFL 신년특집기획
서정학 기자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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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2020년 새해가 밝았다.우리나라 농업은 농산물 시장 개방, 농산물 가격 정체, 농업인 소득 양극화, 농촌 공동화와 고령화, 빈번한 이상기후 발생, 가축전염병 창궐, 고질적인 수급 불안 등 수많은 난제들 속에서도 꿋꿋이 그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제 새로운 10년, 그 출발선 위에 우리나라 농업·농촌과 농업인은 서 있다.‘경쟁과 효율’ 중심이 아닌 농업·농촌이 갖는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국민이 행복과 삶을 풍요롭게 만들도록 변화와 혁신에 나서야 한다.이러한
AFL 신년특집기획
박유신 기자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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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농업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이끌어줄 ‘멘토’를 필요로 한다. 농산물 재배·유통·판매 각각의 단계에서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멘토는 농업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농업인이나 귀농·귀촌인에게 등대와 같은 존재다.이와 관련 김종옥 자연의뜰 대표는 수십년간 감농사를 지은 경험을 토대로 농업지식과 재배기술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홍윤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장은 연구자로서 배운 저장 및 포장 기술 등을 농업인에게 적극 알려왔다. 임태경 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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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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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과 농수축산신문 독자 여러분, 2020년에 산림청은 고유의 미션을 강화하면서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 할 것입니다. 이에 첫째, 임업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고,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를 국내·외로 확산하겠습니다. 이 일환으로 ‘산림자원법’을 전부개정해 자원정책의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임업인 융자금 운영과 직불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둘째로는 산림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 애로 규제를 개선하고 소비자 중
AFL 신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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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우리나라는 주요 채소류의 가격변동이 계절적 요인 등으로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특히 배추, 무, 고추, 마늘 양파 등은 재배면적 변동이 심하고 기상조건에 영향을 받으면서 가격의 폭등락도 지속되고 있다.축산부문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수입 축산물 개방,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으로 점점 국내산 축산물과 수입 축산물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어 전 축종에 걸쳐 수급불안 문제가 점차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갈수록 농가들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①
AFL 신년특집기획
박현렬 기자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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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새해에는 우리 농업계가 힘과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 강화, 공익형 직불제 도입에 대한 논의는 지속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농가의 소득안정 기능이 강화되고 생태·환경 기능이 보전되는 효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쌀이나 배추, 무와 같은 원예작물의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수급 예측의 고도화와 품목별 생산자 중심의 사전 자율 수급조절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AFL 신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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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2020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그간 검역본부는 원헬스(One-Health) 목표를 두고 농축산업 기반 보호와 농업발전을 위해 동식물 국경검역 인력과 현장방역 조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습니다. 검역본부는 국가표준 방역·방제·검역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고,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검역본부’가 되도록 네
AFL 신년특집기획
농수축산신문
2020.01.01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