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만 부으면 조리 끝

강동퓨어푸드는 간편 쌀가공식품 브랜드 오늘의 메뉴제품을 다음달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0)‘에서 적극 소개한다.

강동퓨어푸드는 최근 불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하자라는 컨셉으로 물만 있으면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쌀가공식품을 개발, 오늘의 메뉴 브랜드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오늘의 메뉴 브랜드 제품으로는 떡볶이, 떡국, 매생이 누룽지 등 3종이 있다. 오늘의 메뉴 제품은 내용물과 용기, 발열제 등이 동봉돼 있어 말그대로 찬물만 있으면 따뜻한 쌀가공식품을 완성해 먹을 수 있다.

강동퓨어푸드 관게자는 야외활동에서나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다른 조리기구가 없어도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오늘의 메뉴 제품을 개발했다면서 이번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을 통해 비행기 기내식 또는 산악 동호회 등 다양한 바이어들과 1인가구 등과의 미팅을 진행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