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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지난 22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농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쌀협상 비준안과 관련, 정부의 추가대책을 촉구하는 한편 봇물처럼 밀려들어오고 있는 수입 농식품의 검역과 유통문제, 식품 안전성 일원화 문제 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쌀 비준안, 추가대책 한목소리이상배 의원(한나라당, 상주)은 “농업인들의 소득대책을 제대로 마련하지도 않고 국회 비준을 요구하고 있다”고 꼬집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단기 대책을 수립하기 전에는 비준을 해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이의원은 이와 관련 “공공비축제 매입량
기획
최상희, 김선희
2005.09.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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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 농정 조사단과 EU 본부 브뤼셀2. FAO 본부 로마3. 제네바, GATT에서 WTO까지4. 공동농업정책과 프랑스의 농업보호 5. 산업대국 독일의 농촌 및 환경 보호6. 덴마크의 중농주의와 조합 시스템7. 네델란드의 농공병진정책과 수출농업8. 영국의 뒤늦은 농업·농촌 부흥정책9. 벨기에의 농협마케팅과 가격안정장치10. 스웨덴의 마케트 보드 농정 11. 이태리의 농산물 도매시장12. 그리스의 올리브 농업과 바나나13. 스위스 산지농업과 농촌보전14. 이집트 나일강변 파라오의 유적과 농업개발 독일은 세계 3위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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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9.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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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낙농박람회는 외국의 선진낙농기술을 한자리에 모아 자국 낙농산업의 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의 한 방편에서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낙농박람회를 주도하고 있는 중국유업협회의 리우청궈(劉成果) 이사장은 “2001년 중국 정부가 국민 1인당 매일 섭취하는 평균 칼로리 양의 80%를 식물에 의존하고 있는 불균형한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2010년까지 2600만톤의 유제품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로 `중국식물과 영양발전 강요 2001~2010''''''''을 제정하고 시행해 오는 과정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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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2005.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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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 농정 조사단과 EU 본부 브뤼셀2. FAO 본부 로마3. 제네바, GATT에서 WTO까지4. 공동농업정책과 프랑스의 농업보호 5. 산업대국 독일의 농촌 및 환경 보호6. 덴마크의 중농주의와 조합 시스템7. 네델란드의 농공병진정책과 수출농업8. 영국의 뒤늦은 농업·농촌 부흥정책9. 벨기에의 농협마케팅과 가격안정장치10. 스웨덴의 마케트 보드 농정 11. 이태리의 농산물 도매시장12. 그리스의 올리브 농업과 바나나13. 스위스 산지농업과 농촌보전14. 이집트 나일강변 파라오의 유적과 농업개발 한때는 석탄, 철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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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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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미 수출단지 지정을 받기 위해 20여개 지역과의 경쟁을 뚫어야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있었지만 노력의 결과는 성공적이라 평가됩니다.” 왕세호 화성시 포도수출협의회장은 올해 대미 포도수출에 대해 “농약잔류뿐만아니라 축사나 개도 키우면 안될 정도로 미주시장 수출이 까다롭다”고 말했다. 화성시 포도수출협회의 회원농가는 106개소지만 대미단지로 지정받은 농가는 83개소다. 이처럼 까다로운 미국시장 개척을 시작한 동기에 대해 왕 회장은 “개방화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이라 강조했다. 왕 회장은 “수출사업을 통해 농가 수익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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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2005.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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뱍tl:현장연구-화성 대미 포도 수출단지를 가다tx: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한국 포도의 대미 수출이 성공가두를 달리고 있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난달부터 경기 화성과 경북 영천의 포도를 미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시범통관으로 보낸 330kg의 포도가 미국의 홈쇼핑에서 5분만에 품절되는 `대박'' 성과를 올렸다. 미국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포도가격은 2kg당 29.95달러로 주요 소비처는 교민시장이다. 교민시장을 발판으로 미국 현지인의 소비자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5일 현재 경기 화성과 경북 영천에서 미국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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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2005.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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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 농정 조사단과 EU 본부 브뤼셀2. FAO 본부 로마3. 제네바, GATT에서 WTO까지4. 공동농업정책과 프랑스의 농업보호 5. 산업대국 독일의 농촌 및 환경 보호6. 덴마크의 중농주의와 조합 시스템7. 네델란드의 농공병진정책과 수출농업8. 영국의 뒤늦은 농업·농촌 부흥정책9. 벨기에의 농협마케팅과 가격안정장치10. 스웨덴의 마케트 보드 농정 11. 이태리의 농산물 도매시장12. 그리스의 올리브 농업과 바나나13. 스위스 산지농업과 농촌보전14. 이집트 나일강변 파라오의 유적과 농업개발 # GATT, 국제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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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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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 농정 조사단과 EU 본부 브뤼셀2. FAO 본부 로마3. 제네바, GATT에서 WTO까지4. 공동농업정책과 프랑스의 농업보호 5. 산업대국 독일의 농촌 및 환경 보호6. 덴마크의 중농주의와 조합 시스템7. 네델란드의 농공병진정책과 수출농업8. 영국의 뒤늦은 농업·농촌 부흥정책9. 벨기에의 농협마케팅과 소비자조합10. 스웨덴의 지방화정책과 농촌활성화11. 이태리의 농산물 도매시장12. 그리스의 올리브 농업과 바나나13. 스위스 산지농업과 농촌보전14. 이집트 나일강변 파라오의 유적과 농업개발 # 국경없는 세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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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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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 농정 조사단과 EU 본부 브뤼셀2. FAO 본부 로마3. 제네바:GATT에서 WTO까지 농림 공무원들에게 로마는 꽤 친숙한 도시이다. UN 식량·농업기구 (FAO, Food & Agriculture Organization)와 세계식량계획 (WFP, World Food Program), 국제농업발전기금 (IFAD, International Fund for Agricultural Development)의 본부가 있기 때문이다. #농림 공무원에 친숙한 도시 로마 2년마다 열리는 FAO 총회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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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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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 농정 조사단과 EU 본부 브뤼셀2. FAO 본부 로마3. 제네바:GATT에서 WTO까지 # 평화·경제재건 유럽인 희망 결집 유럽연합 EU(European Union)의 전신인 유럽공동체 EC (European Community)는 2차 대전 이후 영구적인 평화와 경제 재건을 열망하는 유럽 사람들의 공통된 희망을 결집하여 탄생하였다. 프랑스의 사상가 모네(Jean Monnet)에 의해 주도된 `드골과 아데나워의 악수''로 불리는 전후 독일과 프랑스의 화해가 밑바탕이 되어 당시 프랑스 외무장관 슈망(Rober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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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05.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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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 1. 중국낙농산업 최근 동향-꺽기지 않는 수직상승2. 중국유업협회-낙농발전의 핵3. 삼원유업 유가공공장4. 베이징 축목협회를 통해 본 축산업 중국 랴이닝(遼寧)성 따렌(大連)시 소재 싱하이전시장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제3회 중국낙농박람회는 10여개국에서 100여 업체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중국 굴지의 유업체는 모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기자재업체들이 부스를 모두 차지해 착유기·냉각기·기타 부속품 판매업체간의 경쟁이 가열됐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중국 낙농산업의 발전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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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2005.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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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축협(조합장 김병수)은 협동조합의 원칙과 이념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통해 만성적인 적자 조합을 완전 흑자로 전환시켜 선진복지조합의 기틀을 마련했다. 보성축협이 자본잠식과 거액의 부실경영 손실금에서 벗어나 이같이 선진복지조합의 서열에 당당히 우뚝 서게 된 것은 지난 2000년 2월 조합장 공석으로 인해 보궐선거에 출마, 당선된 김병수 조합장의 강인한 추진력과 뚝심 경영이 더 이상의 부실을 막았기 때문이다. 김 조합장이 취임할 당시 조합 부실 결손금이 무려 26억원에 달해 경영개선권고조합으로 지정된 데다 신용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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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배
2005.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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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를 맞는 `브랜드쌀 평가''는 평가대상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품질경쟁력은 더 높아지는 등 점차 쌀의 품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이번 평가에는 평가대상이 전년도보다 10개 늘어난 71개.그러나 전년보다 품위, 식미 평가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우수 브랜드의 전체 평균 점수도 1071.1점으로 2004년도 1035.9점에 비해 35.2점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선정 브랜드는 `호남쌀''2003년 우수 브랜드 중 안성마춤쌀, 왕건이탐낸쌀, 햇살드리, 생거진천쌀, 청원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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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2005.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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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브랜드사업 추진후 한우브랜드는 개선효과가 나타났으나 돼지브랜드는 돈가상승과 브랜드사업에 대한 인식 미흡 등으로 개선정도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농림부가 지난 6일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개최한 축산물브랜드사업 연찬회에서 밝힌 지난해 정부 지원 26개 축산물 브랜드사업 참여대상 경영체의 사업추진실적 평가 결과다.이번 평가는 브랜드 수준과 사업계획대비 추진실적 등 두가지 부문과 HACCP 지정 사료공장 이용여부, 경영체 관내 방역점검 결과 등 정책호응도를 평가해 가점을 부여했다.또한 정부의 브랜드사업에 참여한 업체로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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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9.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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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농협구조개선법이 시행되면서 그해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230개 조합에 대해 재무구조개선과 합병 등의 적기시정조치가 결정됐다. 이들 적기시정조치 조합 가운데 96개 조합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조합 정상화에 성공했다. 또 49개 조합은 합병을 통해 새로운 조합으로 탈바꿈 했지만 11개 조합은 끝내 청·파산 및 그에 준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74개 조합은 재무구조개선과 합병 등 적기시정조치가 진행중이다. 이 같은 적기시정조치는 순자본비율과 경영상태 평가 등 단순한 회계기준에 의한 재무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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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안춘배
2005.09.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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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선물세트는 지난해에 이어 고급화와 실속으로 이원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가격대의 중저가 상품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당도보증, 친환경 등 고품질이 차별화의 키포인트로 떠올랐다. 유통업체에 따르면 추석이 열흘 앞당겨지면서 전체적인 산지 물량 확보측면에서 선물세트 매입을 10~30% 가량 늘려 잡았다.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사과·배 등 과일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만큼 다양한 가격대의 중저가 상품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웠다. 이와함께 일정 당도 이상의 과일로 구성된 선물세트, 친환경 상품 등 고품질로 차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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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김경임
2005.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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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수의과학검역원, 축산연구소 직원들이 함께 소 부루세라병 방역을 위한 문제점과 보완방안을 제시해 주목된다.이는 지난 2일 농림부 축산국(국장 박현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강문일), 농진청 축산연구소(소장 윤상기) 등 축산분야 정책·기술 및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임직원 150여명이 경기도 수원 농업연수원에서 가진 합동토론회에서 제시됐다.각 기관별로 8~9명으로 혼합 편성된 6개조에서 주제별로 분임토의를 하고 그결과를 발표한 이날 토론회에서 조옥현 농림부 가축방역과 사무관은 소 부루세라병근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소 부루세
기획
김선희
2005.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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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 농정 조사단과 EU 본부 브뤼셀2. FAO 본부 로마3. 제네바:GATT에서 WTO까지4. 공동농업정책과 프랑스의 농업보호 5. 산업대국 독일의 농촌 및 환경 보호6. 덴마크의 중농주의와 조합 시스템7. 네델란드의 농공병진정책과 수출농업8. 영국의 뒤늦은 농업·농촌 부흥정책9. 벨기에의 농협마켓팅과 소비자조합10. 스웨덴의 지방화정책과 농촌활성화11. 이태리의 농산물 도매시장12. 그리스의 올리브 농업과 바나나13. 스위스 산지농업과 농촌보전14. 이집트 나일강변 파라오의 유적과 농업개발 나의 세계 농정 편력
기획
농수축산신문
2005.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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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만큼이나 중소규모 민간 사료업체들도 힘든 여름을 나고 있다. 올해 배합사료 시장 규모는 지난해 수준을 약간 상회하고 있지만 업체간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들어 정부차원의 사료공장HACCP도입과 사료혼합 동물의약품의 사용종류 제한, 악취방지법 시행으로 사료생산공정개선 및 관련시설 확충 등도 중소규모 사료회사들에게 압박이 되고 있다. 사료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배합사료 생산량은 861만4458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인 13만7013톤이 늘었다. 축종별로 양계사료는 246
기획
김선희
2005.09.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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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협상 국회비준이 농업계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비준안 처리 여부를 놓고 정부과 농민 단체간에 팽팽한 의견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정부입장에서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비준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MMA(의무수입물량)쌀 수입 절차 등 수입쌀 관리에 차질을 빚으며 연말까지 늦어질 경우 이행계획서상 올해 의무이행이 불가능하게 돼 국제적 분쟁이 우려되는 만큼 이달중으로 처리해 줄 것으로 국회측에 요구하고 있다.쌀 수입과 관련 구매기준 마련, 입찰공고, 계약 등에 최소 3개월이상이 소요되므로 이달 안에 비준동의가 필요하다는 주장
기획
최상희
2005.09.0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