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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 언론매체를 통해 한국산 산란노계에 대한 잘못된 사실이 보도되면서 국내산 산란노계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도태되는 산란노계중 70% 가량은 국내의 육가공품 원료육으로 사용되고 25%는 베트남, 5%는 홍콩·일본 등지로 수출되고 있는데 최근 베트남의 한 중앙일간지가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한국산 노계는 한국에서 소비되지 않고 폐계로 버려져야할 닭을 수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현재 성수기인터라 수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진 않고 있지만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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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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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회장 김연수)는 내년도 토종닭가격 안정을 위해 2차 수급조절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닭고기자조금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수급조절사업은 닭고기자조금 수급조절자금 중 토종닭농가에서 납부한 자조금으로 진행되며, 총 예산 1억3000만원으로 종계마리당 2500원을 지원해 총 5만2000마리를 감축할 예정이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부회장은 “최근 토종닭 가격이 낮게 형성되며 닭고기 수급조절의 필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며 “토종닭 가격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인만큼 회원농가와 회원사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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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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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육협회 신임 부회장에 표수일 전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심사(국) 처장이 선임됐다. 표 신임 부회장은 서울시립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우유 낙농지도상무와 서울우유유통(주) 대표이사와 2006~2012년 축산물HACCP기준원 심사(국) 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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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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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계부화업의 당면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키 위한 2012전국종계부화인대회가 다음달 7일 충남 천안시 세종웨딩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종계부화산업, 이대로 좋은???주제로 열리는 이번 종계부화인 대회는 종계부화업계의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닭고기 자조금활성화를 통한 종계부화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화합과 토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종계 수급과 질병, 경영, 부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계산업의 현안에 대해 정부, 학계, 생산자가 함께 논의하게 된다. 대한양계협회의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종계부화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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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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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리협회 창립20주년 기념식’과 ‘2012 오리인의 날’행사가 지난 12일 경기도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박현출 농촌진흥청장, 남성우 농협축산경제 대표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창립기념식과 오리인의 날은 축산물 시장이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개방화 물결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오리농가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20주년을 맞은 오리협회의 위상을 강화키위해 마련됐다. 이창호 한국오리협회장은 “오리산업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오기 까지는 그동안 회원들과 협회 집행부의 노력이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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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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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가 하림의 가축재해보험 부당수령 의혹의 진위여부를 밝히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림이 소속 계약농가에 가축재해보험을 강요하고 일부 보험계약에서 수익자를 (주)하림으로 지정해 논란이 됐다. 이에 양계협회는 지난 8일 성명서를 통해 “가축재해보험문제는 하림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해마다 수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행위로 판단, 향후 가축재해보험과 관련한 진위를 철저히 규명해 문제 발견시 법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림에서 가축재해보험을 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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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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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계열사인 HK상사의 닭고기 수입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서울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4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하림그룹 항의·규탄 집회에서 양계농가 1500여명은 하림그룹이 닭고기 수입으로 업계 전체를 어려움에 처하게 만들었다며 강하게 규탄하고 HK상사의 닭고기 수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표명과 공개사과, 닭고기 수입으로 인한 업계 피해 보상, HK상사 수입 닭고기의 전량폐기, 닭고기 수입을 않겠다는 각서 제출을 강력히 촉구했다. 더불어 양계협회는 하림은 국내산 닭고기만을 취급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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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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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최근 한 언론매체가 가축재해보험과 관련, 하림의 ‘국고가로채기’식 보험의혹보도에 대해 강경대응을 천명했다. 최근 한 일간지는 하림이 계약농가에 가축재해보험을 강제가입시키고 보험수익자를 회사로 지정해놓는 등 하림이 계약상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농가에 횡포를 부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하림은 해당 보도로 기업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판단하에 지난 5일 ‘하림은 농가를 위해 가축재해보험을 지원합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회사가 가축재해보험을 강제가입시킨 바 없으며 보험수익자를 회사로 지정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국고자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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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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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이후 계란 수요감소로 난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난가 하락의 낙폭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부산·경남지역의 난가가 7원 하락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일에는 수도권의 특란 가격이 9원하락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입추마릿수가 많았던 지난 2~4월 입추된 병아리가 본격적으로 생산에 가담할 시기로 생산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며, 주로 잔알 생산에 가담하던 신계군이 사육주령이 늘면서 점차 큰 알 생산에 가담하고 있어 큰알에 대한 체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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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10.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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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상사의 닭고기 수입 문제를 두고 하림과 양계협회의 대립이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2010년 설립된 HK상사는 하림그룹내 계열사로 지난해 닭고기 할당관세 물량을 상당부분 배정받으며 급성장했고 지난해 수입육시장 점유율은 21%에 달했다. 특히 닭강정 시장의 급성장으로 수입육 점유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축산업 리딩컴퍼니를 자처하는 하림그룹의 계열사가 닭고기 수입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육계농가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한양계협회는 하림그룹 및 (주)하림측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으며 오는 4일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 하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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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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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닭고기 수입량이 늘어나며 국내산 닭고기이 평균 10.8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축산관측에 따르면 2011년 1~8월 닭고기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며 월 평균 kg당 10.8원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년기준 국내 산지가격 59.4원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8월 닭고기 수입량은 8만4060톤으로 평년 5만톤 수준에 비해 73% 가량 늘어났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8만7152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닭고기 수입량 증가로 2011년 기준 가격변동 효과는 최대 5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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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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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상사와 관련한 양계협회의 성명서 발표와 관련해 (주)하림측이 요구한 성명서 철회와 사과요구에 양계협회가 사과 없이 규탄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하림은 지난 14일 HK상사 및 하림을 규탄하는 양계협회의 성명서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하림과 HK상사는 동일 그룹내 계열사로 업무가 무관하다고 밝히며 성명서를 통해 하림을 규탄한 양계협회측에 성명서 철회와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한양계협회는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9월 육계분과회의를 열고 하림의 사과요구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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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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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농가의 경영역량 강화와 기업가적 자질함량을 위한 산란계 후계자 육성교육이 다음달 16~18일, 다음달 30일~11월 1일까지 2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산란농가에 필요한 사양기술에서 유통단계, 경영 전반에 관한 내용의 교육을 주제로 실시하게 되며 1차 교육은 충북, 2차 교육은 경북에서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전국의 산란계 농가 후계자 중 2009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자조금납부실적을 보유한 농가면 누구나 가능하며 총 모집인원은 60명으로 다음달 5일까지 대한양계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양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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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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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계협회가 하림그룹 계열사인 HK상사와 관련해 하림을 규탄하자 하림이 강경대응에 나섰다. (주)하림(총괄사장 이문용)은 지난 14일 반박자료를 통해 HK상사는 하림그룹의 계열사로 하림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밝히고 대한양계협회가 사실관계를 왜곡한 악의적인 내용으로 하림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기업활동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하림은 “HK상사와 하림은 동일 그룹내 계열회사이지만 경영상 독립된 경영체로 하림의 관계사도 아닌 무관한 경영체”라며 “이에 대한 양계협회의 성명서는 하림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영업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양계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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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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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수입을 주로 하는 하림계열사인 HK상사의 지난해 매출액이 57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 하림을 지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0년 9월에 설립돼 지난해 3월 하림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닭고기 수입업체 HK상사는 지난해 닭고기 할당관세물량의 상당부분을 추천받으며 매출액이 급성장했다. HK상사에 따르면 지난해 HK상사가 수입한 닭고기는 총 2만3000톤 가량으로 지난해 국내 전체 닭고기 수입량의 21% 가량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기업 신용정보 분석 회사인 (주)나이스디앤비의 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HK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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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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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육용종계 입식마릿수가 전년 동월대비 감소한데 비해 산란종계 입식 마릿수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됐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입식된 육용종계는 55만9000마리로 지난해 72만6000마리에 비해 23%가량 줄었지만 산란종계는 8만4000마리가 입식돼 전년 동월 4만9080마리에 비해 7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육용종계의 입식마릿수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 입식마릿수가 너무 많은데다 업계의 불황으로 종계입식에 소극적이기 때문으로 보이며 산란종계는 6~7월 산란종계 입식이 전혀 없었으며 지난해 3~5월 입식됐던 산란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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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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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을은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커 조금의 관리소홀로도 생산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닭은 다른 동물과 달리 환경에 매우 민감해 가을철 사양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가을철 환절기에 대비한 닭의 사양관리 등 양계농가들이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할 환절기 사양관리 요령을 알아봤다. # 산란계, 큰 일교차에 대비해 환기에 신경 써야 산란계의 경우 가을철 일교차가 클 때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거나 환기가 안 되면 암모니아 가스,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가스와 각종 병원균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게 돼 생산성 저하와 호흡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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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2012.09.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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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가 계란유통시 상인들의 할인(DC)요구에 강경 대응키로 결의했다. 대한양계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대한양계협회 사무실에서 채란분과회의를 열고 최근 경기지역에서 일부 상인들이 농가로부터 계란구매시 양계협회 공시가격에서 일괄적으로 계란 1개당 5원 할인을 요구하는데 대해 적극 대응키로 결의했다. 농가로부터 계란을 구매하는 상인들의 경우 기존에 적게는 20~30원에서 많게는 50원까지 할인을 요구해왔었지만 지난 7월 대한양계협회가 계란공시가격을 실거래가격 기준으로 조정한 후 공시가격대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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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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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이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양계농가들이 추석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계란생산비는 10개 기준 1267원, 경영비는 1212원이었으며, 최근 국제곡물가격 급등의 여파로 사료가격이 인상될 경우 올해 생산비와 경영비는 지난해보다 크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특란 개당 81원까지 하락했던 계란가격은 지난달 폭염으로 생산성이 저하된 것을 기점을 반등하기 시작해 지난달 21일에는 101원, 지난달 29일에는 109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5일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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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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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가수 B.A.P가 위촉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지난달 30일 경기 안양시 안양여자중학교에서 계란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B.A.P를 계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B.A.P가 파워블로거들과 안양여중 재학생들에게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간담회와 함께 계란 나누기 운동이 진행됐다. 계란자조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브레인 푸드인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 계란 급식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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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9.0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