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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육협회가 특별회계로 자조금을 조성해 소비촉진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계육협회는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대한수의사회관 5층 회의실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15억원의 닭고기 소비촉진홍보 자조금 예산이 포함된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계육협회는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제작지원(PPL)에 3억9500만원, 지하철 등 지면광고에 1억7500만원, 라디오 등 매체광고에 2억3000만원, 품질보증마크 홍보에 3800만원, 육계농가 창업박람회에 6600만원 등 국내산 닭고기의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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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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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산란실용계 생산잠재력이 AI발생 이전보다 높은 수준까지 회복됐지만 부화장에서 병아리가격을 내리지 않아 산란계농가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산란실용계 생산잠재력은 지난해 5월 156만5000마리 수준으로 최저점을 찍은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235만8000마리, 올해 1월에는 316만마리를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회복돼 오는 7월이면 400만마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2010년에 900~1000원 수준이던 산란계 병아리가격은 지난해 한국양계TS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산란종계 17만2000마리가 매몰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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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3.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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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주요 노계도계장 4곳과 산란노계출하 및 자조금거출사업 출하약정을 맺고 산란계산업의 안정화와 산란노계산업의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산란계자조금관리위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양계협회 회의실에서 싱그린푸드시스템, 정우식품(주), (주)유진, (주)신우FS와 대한양계협회 공시 노계가격을 기준으로 상차비 및 산란계자조금 120원을 공제하고(중간 유통상인 있을시 170원 공제) 농가로 노계 대금을 지불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체결로 4곳의 도계장은 안정적으로 노계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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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3.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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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봄철 환절기에 대비해 닭 사양관리 등 양계 농가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봄철은 기온 편차가 심해 영하 1~2℃부터 높게는 14℃까지 차이가 발생해 바깥 온도의 변화가 그대로 계사에 전달될 경우 닭은 제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하지 못해 생산성이 저하된다. 기온이 떨어지면 산란계에선 생산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료섭취량은 증가하는 반면 산란율은 감소하게 된다. 봄철 환절기에 날씨가 풀렸다고 보온시설을 제거할 경우 새벽에 계사온도가 떨어져 생산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방한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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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2012.03.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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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감소와 증체성 부진으로 산지육계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생산성 회복에 따른 가격 하락이 우려되므로 농가들은 입추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1월 말 대닭 kg기준 1300원까지 하락했던 산지육계가격은 지난달 초 반등하기 시작해 지난달 22일부터는 kg당 2000원을 넘기는 등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육계의 산지시세가 원가이상인 2000원대에서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명절 출하공백이후 출하물량이 정상수치를 회복하는 시점에는 수급상황이 반전돼 약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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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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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9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정상들이 한·중 FTA 추진을 합의함에 따라 정부의 협상개시를 위한 작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 공청회가 열리는 등 정부가 협상개시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나서 농축산업계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은 전 세계 오리 생산량의 74%를 생산하는 세계최대의 오리생산국가다. 따라서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고속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오리산업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축산 전문가들과 함께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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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2.0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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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오리자조금의 중점추진 사업은 유통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통개선에 3억7000만원을 배정한 세부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2012년 오리자조금 사업계획을 보면 올해 오리자조금 예산은 8억5000만원으로 국내산 오리 인증사업과 이에 대한 홍보로 구성된 유통개선사업에 전체 예산의 43.5%인 3억7000만원을 배정하고 소비촉진사업에 2억4000만원(28.2%), 교육 및 정보제공사업에 1억7000만원(20%)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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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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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시 오리산업의 생산감소액이 최대 637억300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오리협회의 발주로 김정주 건국대 교수가 연구한 ‘중국의 오리산업과 한·중 FTA영향분석’이라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국 농업생산액 41조6774억원 중 오리산업 생산액 1조3059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적용해 한·중 FTA체결시 오리산업 생산감소액을 산출한 결과 136억4000만원에서 최대 637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이같은 결과는 한·중 FTA체결 후 1차년도에 오리 수입물량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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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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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금학회가 오는 5월 11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춘계국제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 한국가금학회가 주최하고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친환경 양계산물 생산 대응방안’을 주제로 콕시듐백신 및 유사 항콕시듐, 유럽의 친환경 사양관리 사례, 친환경 사양관리방안, 항생제 첨가금지후 1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게 된다. 심포지엄의 참가비는 일반인 2만원, 학생 1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금학회(041-580-6705)로 문의하면 된다. 한재용 한국가금학회장(서울대 농생명공학과 교수)는 “이번 춘계국제심포지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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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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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혹한에 따른 생산성 저하로 닭 값이 반등세로 돌아섰으나 계열화 업체의 비축물량이 많아 추가 상승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명절이후 마리당 1300원 수준까지 하락했던 닭 값이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11일에는 1900원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관계자들은 이처럼 닭 값이 오름세로 돌아선 것은 혹한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육계가격이 원가이하로 유지되면서 육계계열화 업체가 일시적으로 감산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재하 한국계육협회 부장은 “이번 겨울 혹한으로 증체가 매우 느리고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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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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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 비수기와 생산량 과잉으로 계란 가격의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설을 앞두고 158원까지 상승했던 계란가격은 지난달 27일 특란기준 150원으로 하락한데 이어 지난 3일에는 6원 하락한 144원으로 원가 이하의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들은 이같은 난가약세를 두고 생산량이 늘어난데 비해 소비가 둔화됐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특히 계란 유통시 40~43원까지의 가격할인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농가의 실수취가격은 원가보다 크게 낮은 100원 이하인 상황이라 소규모 농가의 경영악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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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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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현 한국오리협회장이 다시 한번 오리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한국오리협회는 지난 8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2년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출마한 이창호 현 한국오리협회장을 무투표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고 2011년도 사업결산안과 2012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3년 동안 한국오리협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현재 오리산업은 한·중 FTA추진으로 존폐의 위기에 서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임기동안 한·중 FTA라는 파고에 맞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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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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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향상과 농가의 규모화 등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하림농가의 연평균 조수입이 1억5500만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림의 290호의 자사상시농가 사육비내역에 따르면 2001년 5400만원 수준이던 농가의 평균 조수입은 2009년 930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1억5500만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수입 증가에 따라 순수익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는데 2001년 3500만원수준이던 농가당 평균 순수익은 2007년 5700만원, 2010년 8300만원에 이어 지난해에 1억100만원을 달성했다. 하림은 이같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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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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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철새 도래 시기를 앞두고 강화된 AI 방역대책이 시행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3~5월 남방철새 도래 시기를 앞두고 현장에서 AI 방역대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난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가 이번에 강력히 AI 방역대책을 추진하게 된데는 지난해 10월 이후 다양한 AI 방역대책을 마련해 시행했으나 정작 일선 방역현장에서는 추진이 미흡해 방역효과가 저하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실제 농장별 방역수칙 준수실태 조사 결과 평균 39% 수준의 농가에서만 출입통제 안내판, 발판소독조, 야생조류 차단막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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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2012.02.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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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산지가격 약세가 이어지며 육계계열화업체의 적자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계열화업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육계 마리당 평균생산비는 1900원 이상인 반면 계육협회 공시 육계가격은 1780원가량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계열화 업체가 수급상황에 따라 판매시 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자는 닭 1마리당 500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계열화 업체의 적자에는 공급 과잉보다 소비의 부진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하 한국계육협회 부장은 “지난해에 비해 공급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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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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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지난 1일 종계업계와 노계도계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계육의 베트남 수출감소는 물론 가공업체에서의 수요감소 등으로 노계 도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종계노계의 가치상승(가슴살 수요증가)에도 불구하고 산란노계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언종 대한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계노계가격(4.0kg기준)이 산란노계가격(1.8kg기준)보다 3배 정도로 형성되는 것이 적절하다는데 공감하고 수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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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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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도압량이 2003년 AI파동 이후 7년만에 7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리협회에 따르면 2004년 1500만마리를 기록했던 도압량은 2008년 4800만마리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8500만마리로 급증했다. 국내 오리고기 생산량은 거의 국내에서 소비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오리고기에 대한 소비량이 7년만에 7배가 늘어난 것이다. 업계는 이같은 도압물량 증가는 오리고기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됨과 더불어 다양한 요리개발이 함께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오리협회의 관계자는 “오리산업은 지난 수년간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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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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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도계마릿수가 2010년에 비해 4200만 마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계마릿수는 7억6704만8578마리로 2010년 도계마릿수는 7억2528만5680마리에 비해 5.8%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09년의 도계마릿수가 6억8000만여마리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도계실적이 2년만에 8700만마리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육계산업의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닭 용도별로 분류한다면 육용계 도계마릿수는 5억5750만여마리, 삼계가 1억2200만여마리 마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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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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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가 지난 27일 경기 동두천시 마니커 닭박물관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원철 이지바이오 부회장, 동두천 소재 초등학교 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닭 박물관 개관식을 가졌다.마니커는 당초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했던 닭박물관을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보장키 위해 경기 동두천시 마니커 공장 앞으로 확장 이전·개관했다.장원철 부회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경기 북부지역은 경기 남부지역에 비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이번에 이전한 닭 박물관은 단순히 박물관 관람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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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2.0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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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유입가능성이 높은 충남 천안, 아산, 서산 및 전남 영암지역 등 5개 철새도래지에 대한 항공방제를 실시키로 했다.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오는 4월까지 실시하게 될 항공방제는 천수만, 풍서천, 병천천, 곡교천, 영암호 등 주요 철새도래지와 인근 논·밭에 소형 무인헬기 10대를 동원, 매주 1회씩 총 15차례에 걸쳐 이뤄진다.이와 관련 소형 무인헬기의 경우 대형 유인헬기에 비해 운영비가 적게 소요되고 소음이 적어 야생철새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예방
가금
박유신
2012.01.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