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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자조금이 내년에는 생산농가의 자질향상을 위한 농가교육과 양계관련 조사연구 분야를 강화키로 했다. 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제4차 육계자조금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으로 농가 HACCP교육, 전문육계CEO과정교육, 정책개발세미나 등 농가교육을 강화하고 육계사육경비 및 경영성과분석연구 등 조사연구를 강화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육계자조금에 따르면 내년도 자조금예산은 총 21억6000만원으로 이중 교육 및 정보제공에 9억3200만원, 소비홍보 2억원, 조사연구 2억8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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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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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겨울철 혹한에 대비해 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사관리 요령 등 양계농가에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닭은 주령에 따라 적정 사육온도가 다르고 사양관리방법에 차이가 있어 각 사육단계에 맞게 관리돼야하고 특히 어린 병아리는 저온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닭은 외부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체온 유지를 위해 사료섭취량을 늘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생산성은 떨어지게 된다. 계사온도가 사육적정온도보다 5℃ 더 내려가면, 사료섭취량은 7.9% 증가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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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2011.1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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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산란계자조금 거출율 80%를 달성키 위해 자조금 사무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산란계자조금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FTA시대에 산란계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산란계자조금 확대와 생산비 절감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11월 노계 도태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자조금 거출율을 높이기 위해 도계장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자조금 사무국의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까지 산란노계도태실적에 따른 자조금 거출대상의 거출 금액은 10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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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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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회장 김연수)가 지난달 24~25일 AI차단방역 의식 고취를 위한 토종닭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도 지역과 경상도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올 겨울도 고병원성AI의 발병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는데 따른 것으로 ▲AI발생 평가 및 사후관리 대책 ▲토종닭산업 육성실천 전략 ▲축산방역정책 ▲AI방역대책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실시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AI방역의식고취를 위해 참석자 전원이 함께 AI방역결의문을 제창하며 차단방역의식을 고취시켰다. 김연수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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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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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100% 보증하는 ‘농협안심 닭’이 출시됐다.농협 축산물판매분사는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인헌시장점에서 농협안심축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안심 닭’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시장에 출시된 ‘농협안심 닭’은 통닭, 부분육, 절단육 3종으로 농협목우촌 음성계육가공공장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된 닭고기다. 앞으로 ‘농협안심 닭’은 육계 사육·생산·유통·판매는 농협목우촌이 담당하고 브랜드 및 품질관리는 농협안심축산이 책임지는 시스템 브랜드형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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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2011.11.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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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하림의 즉석삼계탕이 건강?기능성식품 부문 aT사장상에 선정되며 3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 브랜드를 발굴, 육성해 우리 농식품 소비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농식품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2001년부터 시행돼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전국의 70개 농식품 브랜드 가운데 브랜드의 인지도 및 충성도 등 객관적 지표 평가, 현지실사, 전문가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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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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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 종계분과위원회가 지난 16일 속리산에서 전국종계인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양계협회 충북종계지부 주최하고 종계분과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등반 대회는 산행을 통해 종계·부화인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오찬시간에 종계부화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등반대회에서 이봉기 대한양계협회 충북종계지부장은 “올해 AI 등으로 종계업계를 비롯한 양계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한데 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는 불황 없이 안정된 종계부화산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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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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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닭협회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경기 수원시 농촌진흥청 대운동장과 서울 용산구 농업기술자협회 앞 광장에서 토종닭 시식행사와 퀴즈풀기, 토종닭 캐릭터와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병행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소비촉진행사에서는 토종닭 홍보대사인 개그맨 고명환 씨가 참여해 토종닭의 새 이름인 한닭을 소리높여 외치기 및 고명환 씨와 함께 사진을 찍는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소비촉진행사로 진행됐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상임부회장은 “홍보 대사인 고명환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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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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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산업에서 민간주도의 수직계열화 사업의 비중이 크게 높아진 지금 일선 양계관련 조합에서는 농협중앙회 주도의 양계산물 유통 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도 1차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에서 조합장들은 농협중앙회가 양계산물을 판매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학교 급식을 비롯한 단체급식 시장을 민간업체에 다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조합만으로는 교섭력을 확보키 힘든 만큼 농협중앙회가 중심이 돼 유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조합원들이 생산한 양계산물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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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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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계사 난방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정부의 ‘농어업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을 통해 현장에 보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 기술은 전북 진안의 육계농장과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시험계사에서 3년동안 내·외부 시험을 거쳤다. 지열은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풍력, 수력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고, 1912년 스위스에서 지열히트펌프가, 1976년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에서 지중열교환기가 개발되면서 실용화됐지만 일반건축물에 주로 이용되고 축사에 활용된 적은 없었다. 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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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2011.1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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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오는 13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분야는 하림 및 계열사(한국 썸벧, 그린바이오텍, 멕시칸)의 생산직, 영업직, 기술직, 수의직 등 대부분의 분야로 오는 13일까지 서류전형을 모집한 후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및 임원면접을 거친 후 입사를 확정하게 된다. 수의사를 제외한 전 직무에서 성별이나 학력은 제한이 없고 직무 관련 전공자나 경력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홈페이지(harim.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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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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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금학회는 지난 4일 충남 천안연암대학교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학회장에 한 교수를 선출하고 2011년도 수지예산 결산안 및 2012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 교수는 1년간 가금관련 학문의 발전과 산학협력을 이끌며 2014아태가금학회(APPC)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한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1973년 창립해 40년을 바라보는 학회에서 선배들이 쌓아온 것을 이끌어가려고 하니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하지만 훌륭한 전임 학회장들, 임원들과 함께 미력이나마 학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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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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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지난 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1한국의 경영대상에서 품질경영대상, 마케팅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이문용 하림 사장은 최고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2007년부터 시작된 상으로 마케팅대상, 품질경영대상, 존경받는 기업대상, 인재경영대상, 고객만족 경영대상, 생산성 대상, 이노베이션 리더십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이번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하림은 무결점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고 브랜드, 디자인 등 창조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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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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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연구회(회장 오정길)가 지난 달 27일 서울 서초구의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에서 오파란 자원화와 가공산업현황조사 연구용역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국대 산학협력단의 오파란의 효율적인 처리 및 자원화,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의 ‘계란가공산업의 현황조사’ 두 가지로 다음달까지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오?파란의 효율적인 처리 및 자원화 연구에서는 마이크로 웨이브파 건조공법을 동결건조 및 스프레이 건조방식과 비교·평가하게 되며 건조된 오파란을 사료화해 산란계와 육계의 사료로 사용하는 사양실험을 병행한다. 계란가공산업현황조사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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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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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수요위축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양계협회 공시 계란가격이 공급량이 줄어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176원까지 치솟았던 계란가격은 추석이후 소비가 줄어들며 142원까지 하락했다가 지난달 24일 150원으로 인상된데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157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이같은 가격 상승은 수요가 회복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공급부족에 따른 현상인 만큼 상승세를 이어가긴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오승은 대한양계협회 대리는 “지난 몇 개월간 난가가 높게 유지돼 농장에서는 환우와 노계도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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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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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가 지난달 2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품질경영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주최해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과 조직을 선정하는 제도로 품질경영, 녹색경영 , 사회책임경영, 지속가능경영, 기술경영, 정보보안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총 7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진다. 이번 경영대상에서 체리부로는 원종계부화부터 사료공급·가공·유통까지 전 사업부문의 통합적인 운영을 통해 닭고기의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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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0.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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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란유통협회(회장 강종성)는 오는 11일 식용란 수집판매업 제도 추가 위생교육을 개최한다. 상반기 위생교육을 수료하지 못한 영업신고대상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위생교육은 오는 11일 충남 천안의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접수 및 교육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계란유통협회홈페이지(ke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종성 회장은 “성공리에 개최된 상반기 위생교육에 이어 교육 미수료자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식용란수집판매업 전문특화교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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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0.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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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가격인 소비위축과 공급과잉으로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생체 3kg기준 1만200원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찍은 오리고기 가격은 6월 이후 공급 과잉으로 하락세가 이어져 지난 24일에는 5700원까지 하락했다. 업계의 관계자들은 이 같은 가격하락 현상을 경기침체로 인한 오리고기의 소비위축과 F1에서 생산된 불법 새끼오리 입식으로 인한 공급과잉 현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말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일시적으로 높아진 가격 때문에 수요증가분보다 훨씬 높은 공급증가분을 기록해 지난 8월에는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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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0.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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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농가에서 괴사성 장염 등이 연이어 보고되고 있어 장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림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배합사료내 항생제 첨가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는 전염성 높은 질병들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장염이나 콕시듐 증 등이 주기적․반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질병발생은 하림에서 4년 전 무항생제 상품군인 ‘자연실록’을 시작할 당시와 비슷한 상황으로 천연항생제 대체재를 사용하더라도 컨트롤이 매우 힘들고 천연항생제 대체제의 가격 또한 항생제를 사용한 것 보다 2배 이상 비싸다.
가금
김동호
2011.10.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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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리협회가 지난 1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종오리 농장 및 부화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에서 종오리를 사육·부화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최근 오리업계의 가장 큰 해결과제인 F1입식근절과 고병원성 AI등 오리질병 관련 강연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강현 한국오리협회 전무는 교육을 통해 정부의 법적 단속과 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내에 많은 F1오리가 상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국내 오리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F1오리의 근절이 우선시 돼야 함을 강조했다. 문운경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조류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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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11.10.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