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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이어 EU, 뉴질랜드, 캐나다 등 축산강국과의 잇단 FTA 체결 및 발효로 국내 축산업은 사실상 완전 개방화에 들어섰다. 완전 개방화 시대, 국내 축산업계가 생산성 향상, 고품질 개발 등의 기본적인 것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는 때가 도래했다. 보다 새로운 것, 수입 축산물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 시대다. 이에 축산식품업계는 ‘신토불이’에만 기대 애국심에 호소하기 보다는 ‘수입’을 이길 수 있는 강점을 내세우며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위해 차별화에 골몰하고 있다. 다양한 마케팅,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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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기자
2016.04.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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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방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철저하고 정확한 방역 절차 준수심사도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돼지 유행성 폐렴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양돈생산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게다가 돼지 유행성 폐렴을 박멸하면 번식장애와 호흡기 증상으로 인한 성장부진을 초래하는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도 함께 근절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인 만큼 최근 돼지 유행성 폐렴 컨트롤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수의사이자 양돈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이건 브록호프 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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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기자
2016.03.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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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조사료 확보를 두고 축산업계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정부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매년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수입 조사료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런 가운데 최근 축산업계는 수입 조사료 쿼터물량을 확대 배정 받기 위한 물밑 작업도 한창이다. 정부가 수입 조사료를 대체키 위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에 목을 메고 있으나 여전히 품질, 생산성적 등을 이유로 오히려 수입 조사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일고 있다. 국내산 조사료 정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살펴봤다. # 매년 1000억대 예산 투입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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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기자
2016.03.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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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증 축산농가에서 사육된 소가 일반 농가의 소보다 생산성적이 월등하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돼 주목되고 있다. 일반 소에 비해 경락가격은 14.9~15.9% 높고 1등급 이상 출현율도 최고 19.8%포인트 높았다.농협 축산자원국은 최근 지난 한해 동안 농협 축산경제가 운영하는 부천·음성·고령축산물공판장에 상장된 경매 소를 대상으로 일반 농장과 친환경인증 농장(HACCP(안전관리인증기준)포함)간 평균 경락가격과 등급출현율 분석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고령축산물공판장의 경우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장의 소 평균경락가격은 지육 kg당 1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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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기자
2016.03.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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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축산물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무를 수행하며 ‘축산물 안전 지킴이’ 역할에 충실해 왔던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HACCP인증원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행복한 먹거리 안전을 선도하는 축산물 HACCP 인증기관’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했다. HACCP 인증의 효율적인 수행을 통한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확보라는 기관의 존재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이에 HACCP인증원의 올해 주요 활동사항을 살펴봤다. # HACCP 활성화 통한 축산물 위생안전성 제고 최우선 HACCP인증원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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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기자
2016.03.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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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지역을 대표해 일할 일꾼을 뽑는 4.13 총선(4월 13일)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축산관련 단체들도 총선 정국을 맞아 축산업의 현안을 정치권에 강력히 건의코자 총선 후보자들에게 건의할 공약을 선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이다. 이에 주요 축산관련 단체장들로부터 축산 주요 공약사항이 무엇인지 지상좌담회를 통해 들어 보았다. ■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대한한돈협회장) = 국내 축산업 생산액은 2014년 기준으로 전체 농림업 생산액의 42%에 육박하고, 농업 경제를 주도하는 성장동력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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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홍정민·안희경·김광균 기자
2016.02.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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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인기 선물세트 중 하나인 한우고기는 최근 산지 가격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유통업계에서 지난해 대비 10~20% 물량을 늘리는 등 판매 호조가 예상되고 있다. 업태별로 자세히 살펴본다. # 백화점, 냉장 주력 상품 20만~30만원대 백화점은 대체로 20만~30만원대의 상품을 주력으로 안심과 등심 냉장 한우고기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실속세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한우후레쉬 4호’와 ‘목장한우 3호’ 등 상품 물량을 전년 대비 20% 가량 확대했다. 20만원대 알뜰한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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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안희경·김광균 기자
2016.01.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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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축산협회는 지난해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과 친환경축산물 인증사업 등 친환경축산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했습니다.우선 정부 위탁사업으로 제3회 대한민국 친환경축산 페스티벌, 2015 친환경축산인 전국대회 및 친환경축산 대상 시상 등 총 9개의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을 실시, 친환경축산 생산기반 확대는 물론 친환경축산물 소비촉진 등을 유도하는데 앞장섰습니다.특히 친환경 축산농장 음악회, 친환경축산 TV 홍보 및 소비자 홍보, 친환경축산물 온라인 홍보·판매관 설치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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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6.01.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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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농수축산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원유체화로 인해 유업계는 많은 경영 압박을 받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습니다. 올해 본회는 우리나라 낙농 및 유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원유수급안정과 수출확대 역량 강화’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현재 원유잉여가 심각해 낙농과 유가공업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낙농가, 유업계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6.01.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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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여러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축산업에 종사하며 우리 먹거리를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축산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해도 우리 축산 사업 환경은 그다지 밝지만은 않습니다. 수입 축산물 증가, 폐업농 증가로 인한 축산기반 약화, 각종 가축질병 발생 위험 상존,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대, 축산업·축산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등 국내 축산 여건은 매우 불투명한 상황입니다.하지만 그동안 우리 축협과 축산농가들이 합심해 수많은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 온 것처럼올해에도 똘똘 뭉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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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6.0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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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는 우리나라 축산업 전반에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임해왔습니다. 앞으로 축산시설의 현대화와 축산분뇨의 자원화, 그리고 가축의 동물복지까지 고려한 친환경축산을 위한 기자재 관련 과제들에 대해서는 우리 협회가 앞장서서 추진해 나가면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기자재 업계의 발전을 위해 우리 협회는 우수한 품질의 축산기자재가 생산, 공급 되도록 함은 물론 사후봉사에 있어서도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해 축산 농가의 피해 예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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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6.01.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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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마사회는 임직원 모두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준 덕분에 각 부분에서 훌륭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물론 결과가 다소 미진했다거나 반성이 필요한 부분들도 없진 않았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부분들을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한 보다 획기적인 한 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 첫째 자체적인 품질을 높임으로써 경마가 흥미진진하고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한국 경마의 글로벌 도약으로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국내 승마저변인구를 지속 확대시키겠습니다. 넷째 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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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6.01.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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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가득찬 병신년입니다. 그러나, 도축업계를 회원사로 하는 (사)한국축산물처리협회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축장구조정법 유효기간 연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협회를 중심으로 중지를 모으고 일치단결해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도축장은 도축업 종사자의 일자리이지만 가축방역의 검문소, 수입축산물에 맞서 싸우는 전초기지이기도 합니다. 낮은 도축장가동률을 고려하면 ‘협동조합형패커’ 추진은 신중해야 하며 도축장 신축은 ‘지역별도축총량제’ 도입을 허용하는 것이 도축장구조조정과 신규도축장 건립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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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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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이 밝았습니다. 우선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축산유통 부문에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협회에서 6년여간 추진해온 농가와 육가공업체간 돼지거래 정산기준가격은 박피에서 탕박 등급제로 전환 협약식이 체결됐고, 3년여 동안 주장해온 식육제품 개발이 업계가 자율적으로 개발·판매할 수 있도록 식육의 부위고시 사항이 개정 행정예고 됐습니다. 앞으로 협회에서는 우리나라 축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관련기관 및 단체들과 상호 협력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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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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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같이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협회는 육가공품 소비확대를 위해 ‘베스트육가공품선발대회’를 개최, 햄·소시지 선진시장과 발전방향을 확인했고 천연케이싱의 수급을 원활히 하는 각고의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의 보급으로 정체된 시장상황도 크게 개선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WHO의 육가공품에 대한 부정적 발표로 소비자에게 큰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육가공산업은 최초의 소비자를 만나는 최종 공급자입니다. 보다 높은 부가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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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낙농육우산업을 지키는 우리가 바로 미래 산업의 주체라는 주인의식을 되새기고 모두들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보다 큰 틀에서의 진정한 혁신인 생산자 중심 전국단위 쿼터제 실현, 실질적인 FTA 피해보전직불제 마련, 제도적인 우유소비 확대책인 학교우유급식 제도화와 이를 저해하는 최저가 입찰제도의 방지책 마련, 산업체 단체 우유급식실시․의경 우유급식 전면실시 등의 활동에 실효를 거둬야 합니다. 낙농환경규제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며 무허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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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는 우리나라 축산업 전반에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임해왔습니다. 앞으로 축산시설의 현대화와 축산분뇨의 자원화, 그리고 가축의 동물복지까지 고려한 친환경축산을 위한 기자재 관련 과제들에 대해서는 우리 협회가 앞장서서 추진해 나가면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고민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기자재 업계의 발전을 위해 우리 협회는 우수한 품질의 축산기자재가 생산, 공급 되도록 함은 물론 사후봉사에 있어서도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해 축산 농가의 피해 예방은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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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은 새해 ‘창조적 기술 개발 보급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 실현’을 목표로 우리 축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정적 생산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우수종축 개량보급 인프라를 강화하고 ICT 융·복합을 통해 생산시스템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창조적 소비기반을 확립하겠습니다. 우유품질 향상과 소비자 맞춤형 치즈개발, 고품질 한우고기 생산기술을 통해 소비는 늘리고 부가가치는 높일 수 있는 연구에 앞장서겠습니다. 고부가가치 신기능성 물질을 개발해 산업화하고 분자육종 기반기술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도 착실히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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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청정화와 안전축산물 공급을 위해 혹한의 근무환경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새해를 맞아 선제적인 방역·위생·검역사업을 도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구제역·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 재난형 질병을 조기에 청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역은 제2의 국방’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방역주체인 축산농가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으로 철저하게 농장방역에 힘쓸 때 가축질병의 청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병신년(丙申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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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6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 2016년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이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2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경영목표와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면서 미래비전을 ‘행복한 먹거리 안전을 선도하는 축산물 HACCP 인증기관’이라고 설정했습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이룩한 성과와 전문성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능동적으로 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비전의 실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관리통합인증 확대와 가공·유통분야 HACCP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뛰겠습니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에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6.01.0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