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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은 크기가 작아 1인 가구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복수박(깎아 먹는 수박)’ 품종을 이달부터 전격 공급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는 약 615만 가구로 전체 2034만여 가구의 30.2%를 차지했다. 10가구 중 3가구가 1인 가구인 셈이다. 복수박은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도 적게 나와 1인 가구나 핵가족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팜한농은 지난 5월 신젠타코리아 종자의 국내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채소∙옥수수 종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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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12.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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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는 최근 ‘여가친화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여가친화기업이란 기업이 근로자에게 여가 친화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해 일과 여과를 조화롭게 운영하는 모범기업을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기업들의 여가 친화제도와 경영 전반에 대한 서면심사, 현장조사, 임직원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올해의 여가친화기업으로 농우바이오를 포함한 총 63개 기업(신규 인증 47개, 재인증 16개)을 선정했다.농우바이오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일과 가정 모두가 만족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출산 및 자녀 양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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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12.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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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은 고추종자 판촉시즌을 맞아 신품종 ‘티탄스피드고추’와 ‘티탄아트고추’를 소개했다. 팜한농에 따르면 티탄스피드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재배가 용이한 극대과종 고추품종이다. 극대과종으로 크기가 크고 곧게 자라 상품성이 우수하다. 초기 착과가 잘 되고 숙기도 빠르며, 고추의 절간이 짧고 엽색이 진하다는 특징이 있다. 과의 요철이 적어 건과 시 품질도 좋다. 또한 티탄스피드 고추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과 탄저병에 강한 복합 내병계 품종이다. 티탄아트고추도 TSWV와 탄저병, 생리장해(꼭지빠짐, 석회결핍 등)에 강해 재배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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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12.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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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의 양배추 품종 ‘대박나’가 올해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수출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더위에 강하고 흑부병에 민감하지 않은 대박나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기후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고품질 양배추 품종이다. 아시아종묘는 이를 통해 2015년부터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일본, 중국, 태국 등 13개 국에 약 268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아시아종묘에 따르면 대박나는 국내 양배추 종자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 품종과 경쟁할 수 있는 높은 상품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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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12.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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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의 배추 품종 ‘오렌지미니’가 국가연구기관의 성분분석을 통해 영양학적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아시아종묘는 국가연구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오렌지미니 배추 품종의 다양한 무기질, 비타민 함량이 일반 배추 대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눈과 피부 건강에 효과가 탁월한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마그네슘, 인, 아연, 망간 등의 무기질의 함량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일례로 비타민E의 경우 일반 배추는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으나 오렌지미니는 117㎍의 함량을 나타내기도 했다. 베타카로틴의 경우 일반 배추는 5㎍, 오렌지미니
종자
서정학 기자
2020.1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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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는 고추 종자 판촉 시즌을 맞아 복합내병성 신품종 ‘칼탄맥스’를 추천했다. 농우바이오에 따르면 칼탄맥스는 과형이 우수하며 색택과 광택이 뛰어나 상품성이 뛰어난 고품질 품종이다. 초세가 강하면서 절간이 짧고 소엽으로 재배하기 쉬우며 착과력이 뛰어나다. 또한 칼라병과 탄저병에 특히 강하며, 역병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에도 강한 저항성을 지니고 있어 재배안정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신미도가 높으며 홍고추, 건고추 품질도 우수하게 나타난다는 특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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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11.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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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의 ‘돌산대교갓’ 품종이 일반 품종 대비 베타카로틴 함량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종묘는 국가연구기관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를 최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종묘의 돌산갓 품종 돌산대교갓은 일반 돌산갓 품종 대비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아연, 구리 등의 무기질 함량이 높았고, 특히 항암 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의 경우 약 3배 가량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임찬주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박사는 “아시아종묘의 돌산대교갓은 몸에 좋은 라이신, 메티오닌, 발린, 아스파르트산, 프롤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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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11.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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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농우바이오는 최근 저온기 시설오이로 ‘굿모닝 백다다기’ 품종을 추천했다.농우바이오에 따르면 굿모닝 백다다기는 저온에도 신장성이 우수하고 착과가 잘 되며 비대성이 우수한 품종이다.또한 오이의 선별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지는데 굿모닝 백다다기는 품종자체 불량과가 적어 작업속도가 빠르고 선별이 매우 수월하다. 잎이 작고 절간이 짧아 재배가 용이하며, 잎이 솟아 오이를 수확할 때 오이가 잘 보여 허리를 힘들게 굽힐 일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이밖에도 굿모닝 백다다기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내병계 품종으
종자
서정학 기자
2020.11.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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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귤 종자자급률은 2.5%로 2014년 이후 줄곧 품목별 종자자급률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 서귀포)은 농촌진흥청 자료를 토대로 감귤 종자자급률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단 1.5%포인트 성장하는데 그쳤다며 지난 11일 이같이 밝혔다.위 의원에 따르면 감귤 종자자급률은 2014년 1.0%, 2015년 1.8%, 2016년 2.0%, 2017년 2.2%, 2018년 2.3%, 지난해 2.5%로 농진청이 조사하
종자
이한태 기자
2020.10.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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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48조 원에 달하는 세계 종자시장에서 우리나라 종자 비중은 고작 1.3%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 김제·부안)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종자산업은 농업의 반도체로 불릴 만큼 세계가 주목하는 블루오션인데2010년 307억 달러에서 2018년 417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3.9%의 성장세를 보이는 세계지장에서 한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3%에 불과한 실정이다. 실제 세계 종자시장 규모는 417억 달러로 연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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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태 기자
2020.10.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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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연간 연구개발 예산 230억 원이 투입되지만 종자 국산화율을 27.5%에 그치고 있는 등 농촌진흥청의 종자 국산화 실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 당진)은 지난 3년 간 투입된 619억 원의 신품종 개발 연구 예산에도 불구하고 주요 품목의 종자 국산화율은 27.5%에 불과해 같은 기간 해외에 지급된 종자사용료는 총 316억 원에 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국산화율이 50% 미만인 품목은 12개 품목으로 지난해 기준 포도(4.1%), 감귤(2.5%), 배(14.2%) 등의 자급률이 특히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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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태 기자
2020.10.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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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해외바이어, 관람객 등의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쉽고 안전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0 국제종자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0 국제종자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북도, 김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실용화재단이 주관하는 종자산업 분야 국내 유일의 박람회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의 수출, 국내 보급 확대를 통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박람회는 다음달 15일부터
종자
이남종 기자
2020.09.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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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외농가는 유독 길었던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해 병해충 피해 확산을 우려하고 있어 병저항성 참외품종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내 종자업체는 흰가루병 저항성 등 재배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과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을 두루 갖춘 참외종자를 소개하며 차별점을 부각시키고 있다.참외 판촉시즌을 맞아 업체별 주력 참외종자를 소개한다. ◆ 농우바이오(nongwoobio.co.kr) ‘별미소꿀참외’농우바이오의 ‘별미소꿀참외’는 참외 주산지 성주지역에서 인기를 끈 ‘은하수꿀참외’를 개량한 품종이다. 은하수
종자
서정학 기자
2020.09.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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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보급한 10개 품종이 평균 26년의 품종수명 기간 동안 총 113조 원 이상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10개 품종의 작물 생산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위해 품종이 다양하게 보급된 식량과 원예 2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식량 분야의 경우 다수성 고품질 벼 품종인 ‘신동진’, 가공 적성이 높은 콩 품종 ‘대원’, 다수성 착유용 들깨 품종 ‘다유’ 등 5개 품종이다. 식량분야 품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73조9000억 원으로 산출됐다. 원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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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기자
2020.09.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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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GSP)로 개발된 국산 양배추 품종이 유럽과 미주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전 세계 양배추 재배면적은 약 200만ha로 약 60% 이상이 중국, 인도 등 아시아에 집중돼 있다. 이중 유럽의 재배면적은 40만ha로 20%를 차지하지만 시장규모는 7300만 달러로 전체의 40%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가격 시장을 이루고 있다.이와 관련 한국종자협회에 따르면 국산 양배추 종자의 수출액은 무, 배추 다음으로 크며 2009년 251만 달러에서 지난해 561만 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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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08.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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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는 양파 파종기를 앞두고 국산 양파 품종 ‘K-스타’, ‘아스트로’ 등을 적극 추천했다. K-스타는 국산 중만생종 양파 품종으로 생장과 발육이 강하며 잎 꺾임이 적어 재배가 용이하다. 추대 분구가 비교적 안정적이며 다수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외형적으로는 중고구형으로 구의 모양과 크기가 균일하다. 중만생종 품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저장성도 우수해 장기 저장이 가능한 품종이다. 아스트로는 초세가 강해 비대력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양파 품종이다. 저장성도 우수해 장기 저장이 가능하며, 외견은 구의 허리가 높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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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07.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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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영양체 종자의 품질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인증하는 ‘품질인증제’가 시행된다.농식품부는 이달 31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과수묘목산업 선진화 대책이 포함된 ‘종자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한다.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우선 우량종자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 묘목·영양체 종자의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한다. 종자업자가 해당 품종의 진위성이 확보된 종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나 바이로이드에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했음을 농식품부 장관이 인증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품질인증의 핵심인 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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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기자
2020.07.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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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GSP)를 통해 개발된 국산 양파 품종이 수입대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관세청의 2018년 일본 수출입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일본산 종자 수입액 1263만 달러 중 양파 종자 수입액이 826만 달러로 약 65%를 차지하고 있어 양파 종자의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GSP원예종자사업단은 양파 종자의 수입 대체와 국내 양파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품질의 양파 품종 개발을 추진, 그간 ‘봄바람’, ‘비스트’, ‘K-스타’, ‘신기2호’ 등의 품종을 개발해 왔다. GSP
종자
서정학 기자
2020.07.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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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농우바이오는 최근 청명가을·천고마비 배추와 만사형통 무를 이달 추천품종으로 소개했다.청명가을 배추는 김장배추로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CR내병계 배추로 뿌리혹병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구 크기가 크고 숙기가 일반 배추보다 약 5일정도 빠른 품질계 배추이다. 숙기가 빠르면서도 중륵 뻗는 힘이 좋아 수확시기가 며칠 지연되더라도 내부 꼬임이 적어 절임용으로도 용이하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내서성이 양호해 추석 전부터 김장때까지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천고마비 배추는 엽질이 단단하고 병해에 강하며 상
종자
서정학 기자
2020.07.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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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팜한농은 이달부터 신젠타코리아의 채소와 옥수수 종자 판매를 시작한다. 팜한농은 지난 5월 신젠타코리아와 토마토·파프리카를 제외한 종자 전 제품의 국내 독점 공급·유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팜한농은 신젠타코리아의 13개 작물 53개 품종을 판매하고 고객서비스를 담당한다. 신젠타코리아가 향후 개발하는 해당 품목의 신제품도 팜한농이 국내에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팜한농은 보유 중인 19개 작물 360여 개 품종에 이들 신젠타코리아 품종을 추가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우수 종
종자
서정학 기자
2020.07.1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