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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국립종자원은 올해 봄에 파종할 벼·맥류 정부 보급종 종자에 대한 추가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은 지역별 보급종 종자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추가신청에선 지역제한을 두지 않고 봄파종용 벼·맥류 보급종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신청 가능한 총 물량은 2892톤이며 그 중 벼는 2727톤, 봄파종용 맥류는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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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20.01.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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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국내 종자업체 동오시드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동오시드는 최근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등 김장 채소를 사회복지법인 향기로운집, 주라쉼터, 베데스다 등 총 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동오시드는 차별화되고 상품성이 우수한 종자 개발을 위해 경기 이천에 R&D(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행사에선 이천 R&D 센터에서 재배된 안전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농산물이 제공됐다.이에 대해 유강현 동오시드 본부장은 “1년 동안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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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2.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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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기관별 연계?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종자산업정책협의회’가 발족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6층 한식진흥원 회의실에서 ‘제1회 종자산업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족한 종자정책협의회는 기관별 분산된 종자산업 관련 지원 기능(사업)의 연계·협력을 위해 관계기관 종자산업 담당부서장 등 10명 내외로 구성됐으며 종자관련 제도운영, 식량종자 생산·공급, 종자유통관리, 정책지원 사업, 전문인력양성 등 세부 분과별 활동과 함께 매년 2회 정례회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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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기자
2019.12.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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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국립종자원은 종자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한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를 알리기 위한 개청행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개청행사는 귀빈이나 직원 등 소수만 참여할 수 있고 축사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정례화된 개청식을 대신해 많은 사람에게 센터 개청을 알리고 재미와 홍보 효과를 모두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됐다.이에 국립종자원은 누리집(seed.go.kr)과 유튜브 채널(youtube/c/농림축산식품부국립종자원), 블로그 등에 종자생명교육센터 개청 홍보 영상을
종자
서정학 기자
2019.12.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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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종자업계는 올해도 병 저항성을 두루 갖춘 복합내병계 고추 품종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고추농가의 최대 적인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탄저병 등의 기세가 내년에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가에서도 병 저항성 품종의 수요를 늘리고 있어서다.병 저항성은 기본적으로 갖췄으면서 강한 초세와 우수한 착과력, 건과품질을 자랑하는 업체별 주력 고추품종을 소개한다. ◆농우바이오(nongwoobio.co.kr)#칼라짱 농우바이오의 ‘칼라짱’은 칼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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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2.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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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팜한농은 고추 종자 시즌을 맞아 ‘티탄대박’·‘TS마하’·‘불칼라’ 고추 신품종을 추천했다.팜한농의 고추 신품종 ‘티탄대박’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탄저병, 역병에 복합 저항성을 갖췄고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매운맛이 강하며 수확량이 많이 나와 추후 재배면적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아울러 신품종 ‘TS마하’ 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수량성이 높은 대과종이다.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고 착과가 잘된다는 점이 돋보이는 품종이다.이상 저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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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2.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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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국립종자원은 최근 종자 필름코팅 소재와 기술,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는 종자 가공처리 기술 국산화를 위해 국립종자원과 ㈜신농, ㈜노루홀딩스 등 7개 기관 및 업체가 2016년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해 이뤄낸 성과다. 종자 가공처리 기술 중 필름코팅은 종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종자 포면에 얇은 친수성 막을 덧입히는 것으로, 품질 향상 등의 효과도 나타낸다.이번에 개발된 종자 필름코팅 소재는 외산 대비 약 4분의 1 가격으로 상용화돼 현재 신젠타 등 10여개 종자회사에 판매되고 있다.국립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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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2.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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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국내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는 최근 LG그룹 농화학 기업 팜한농 상토 공장을 인수하고 지난 21일 전북 정읍시의 상토 공장에서 현판식을 열었다.농우바이오는 최근 팜한농의 상토 사업 일체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농우바이오는 그간 종자사업의 부수 사업으로 상토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이번 팜한농 상토사업 부문 인수를 통해 사업 규모 확장과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는 입장이다.특히 농우바이오는 팜한농의 상토사업과 브랜드 가치를 그대로 인수했다. 이에 기존 농우바이오의 상토 시장 점유율은 약 5% 정도였으나, 추후 팜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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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1.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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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올해 대한민국우수품종 대통령상의 영예는 농우바이오의 ‘칼라짱’ 고추가 안았다.국립종자원은 지난 22일 aT센터에서 ‘2019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를 열고 8개 우수품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올해 1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45개 작물 111개 품종에 대해 시상한 바 있다. 올해는 총 36품종이 출품돼 분야별 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품종이 선정됐다.대통령상은 칼라짱 고추 품종을 육성한 농우바이오가 수상하게 됐다. 칼라짱은 토마토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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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1.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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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농우바이오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4일 경기 수원 농우바이오 본사에서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사가 채소작물의 육종·재배 연구기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개발기술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국내 종자산업은 농업의 근본이 되는 핵심산업이지만 아직까진 국제경쟁력이 떨어져 개선과제가 남아있다. 이에 기업과 연구기관 간 연구개발 상호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황정환 원예특작과학원장은 “양 사가 종자와 육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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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1.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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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농우바이오의 ‘천고마비 배추’가 김장용 배추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우바이오는 동충주 농협과 김치 생산업체 종가집 김치가 천고마비 배추 약 600톤을 출하계약하고 지난 7일부터 가을배추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동충주 작목반에서 출하한 ‘천고마비 배추’는 농우바이오가 2014년부터 판매를 해 온 김장용 배추 품종이다. 천고마비 배추는 엽질이 단단하고 병해에 강하며 맛과 품질을 우수하다. 최근 태풍 링링과 타파, 미탁이 배추산지를 강타해 배추 무름병과 뿌리 썩음병 등의 피해를 입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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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1.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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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가 ‘원예공로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류 대표는 지난달 2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컨벤션센터 열린 ‘2019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11차 추계학술발표회’에서 원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원예공로상을 수상했다.한편 2019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는 한국원예학회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주최, 원우회 및 강릉원주대 동해안생명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원예학회는 원예학에 관한 연구와 지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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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1.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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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농우바이오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청양군 관내 지역농협에서 농업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농우바이오와 지역농협이 연계해 현장에서 농업인이 미용 서비스를 받고 한복 의상도 사이즈별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촬영과 동시에 디자인팀이 운영하는 사진 보정을 거쳐 액자를 제작해 농업인에게 전달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입은 “더 늙기 전에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감사하다”며 “젊은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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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기자
2019.11.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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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상)종료 2년 앞두고…성과는(하)개선과제와 포스트GSP사업방향은 골든시드프로젝트(GSP)의 사업종료를 2년여 앞둔 시점에서 후속사업에 관한 종자업계의 관심이 크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공청회를 통해 GSP 후속사업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종자업계가 말하는 GSP사업의 개선과제와 후속사업의 방향을 짚어봤다.# 지원 품목 제한…‘공급자 위주’ 연구 진행돼종자업계에선 그간 GSP사업의 지원 품목이 한정돼 있는 것에 문제를 제기해왔다.GSP사
종자
서정학 기자
2019.10.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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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종료 2년 앞둔 GSP, 성과는 개선과제와 포스트 GSP 사업방향은 골든시드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GSP)의 사업기간 종료가 2년여를 앞두고 있다. 국내 종자산업을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10년간 추진되는 GSP사업은 그간 종자 자급률 제고와 수출종자 개발 등에 기여해왔다. 일부 성과가 미흡해 개선과제도 있으나 종자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려면 후속사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이에 그간의 GSP 사업성과를 짚어봤다, # 1단계, 목표대비 국내매출액 231%·수출
종자
서정학 기자
2019.10.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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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무기질을 덧입힌 코팅 종자를 드론으로 안정적으로 파종하는 기술이 개발됐다.농촌진흥청은 지난 22일 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종자에 코팅 기술을 적용해 드론으로 파종하는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국내 겨울 사료 작물의 97%를 차지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축산 농가에서 매우 중요한 풀사료다.대부분의 축산 농가는 목초전용 파종기나 분무 살포기를 사용해 종자를 파종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처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파종할 때 잦은 비로 땅이 젖어있으면 기계 파종이 쉽지 않다.이런 상황에서 드론 파
종자
이남종 기자
2019.10.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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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충북 관내에 지점을 운영하는 종자회사는 농우바이오가 유일합니다. 이번 충북지점 개점을 기점으로 농우바이오가 충북의 종자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전우용 농우바이오 충북지점장은 앞으로의 지점 운영계획에 대해 이같이 운을 뗐다. 농우바이오 충북지점은 지난 17일 개점했다. 전 지점장은 2001년 농우바이오에 입사해 마케팅본부를 거쳐 지난 1일 18년만에 지점장 자리에 올랐다.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그는 “처음 입사할 당시에 목표로 삼았던 것이 지점장이었다”며 “그때의
종자
서정학 기자
2019.10.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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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남종, 서정학 기자] ‘씨앗, 미래를 바꾸다’란 슬로건을 내건 ‘2019 국제종자박람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됐다.농림축산식품부·전북도·김제시 공동주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 품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열렸다.이를 위해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비해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 2동 4800㎡이었던 전시관을 1동 5200㎡으로 늘려 관람객이 한눈에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종자
이남종·서정학 기자
2019.10.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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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농촌진흥청은 미얀마와 여름딸기 ‘무하’의 품종 사용료(로열티) 계약을 맺는다고 최근 밝혔다.‘무하’ 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알아보기 위해 미얀마 샨주의 비가림하우스에서 농진청의 기술을 접목해 수경재배한 결과 1년 내내 품질 좋은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다.고품질 다수확용 여름딸기 ‘무하’는 해의 길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꽃을 피우는 장점이 있다. 온도가 높고 낮이 긴 열대지역에서도 10a당 2.5톤 이상 수확할 수 있으며, 당도도 8.6브릭스로 높은 편이다.계약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으로, 농진
종자
이남종 기자
2019.10.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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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상추·쌈채소 관련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한국 상추·쌈채소 연구회’가 지난 11일 창립됐다.한국 상추·쌈채소 연구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학계, 종자업체 관계자 등이 기능성 상추·쌈채소 연구의 정보를 교환하고 상추·쌈채소의 연구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만들어졌다.연구회 초대 회장은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가 추대됐다. 류 회장은 2000년부터 국내 쌈채소 종자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류 대표는 “기능성 채소 개발에 주력해온 종자회사 대표로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쌈채소
종자
서정학 기자
2019.10.18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