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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우리 한우를 대표할 캐릭터 ‘한우패밀리’를 선보이고, 신규 캐릭터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한우자조금이 선보인 신규 캐릭터 ‘한우패밀리’는 듬직한 아빠 한우, 다정한 엄마 한우, 귀여운 아기 한우와 한우가족 지킴이인 농부를 포함해 총 4개의 캐릭터로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한우자조금은 이번 개발된 캐릭터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오는 4월 11일까지 네이밍공모전을 개최한다. 네이밍공모전 ‘한우의 새 얼굴, 내 이름을 부탁해’는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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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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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이하 한종협)가 손쉬운 종돈 관리를 위한 ‘종돈컨설팅시스템’과 ‘종돈개량정보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종협은 지난 3월 28일 ‘현장컨설팅시스템’과 ‘종돈개량정보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자체 중간보고회를 갖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오는 7월부터 종돈장 및 한돈농가에게 제공될 예정인 ‘종돈컨설팅시스템’과 ‘종돈개량정보서비스’ 프로그램은 농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자가 농장에 대한 개량현황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특히 종돈컨설팅시스템은 육종전문가를 확보할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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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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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22일 전남 곡성의 한우 농가 상담을 시작으로 올해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담은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4개 축종, 940여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전국 28개 지역에서 30회에 걸쳐 추진된다. 우선 지난 22일에는 전남 곡성(한우)을 시작으로, 23일에는 경북 경주(돼지), 29일에는 경남 합천(한우), 30일에는 경남 고성(한우)에서 각각 진행됐다.상담 내용은 경영, 가축 개량, 번식, 사양 관리, 환경, 질병, 풀사료 등으로 다양하며,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시·군을 찾아가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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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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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이하 한종협)가 한우 혈통신뢰도의 제고 및 등록증명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한우등록증명서를 개선했다.한종협은 지난 15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종축등록규정’을 개정, 친자확인을 실시한 개체는 한우등록증명서에 ‘친자확인’ 날인과 ‘DNA 유전자 정보’를 기재키로 의결했다.또한 친자 불일치율 감소를 위해 한우등록증명서에 ‘인공수정사 이름’을 입력토록해 인공수정 시 정확한 수정정보 기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우선형심사를 받은 모든 개체에 대해 ‘심사점수’를 기록, 농가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에 개선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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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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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에 문정진 현 회장(한국토종닭협회장)이 추대됐다.축산관련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는 지난 27일 ‘2018년 제1차 정기 대표자회의’를 갖고, 제6대 축단협 임원을 선출했다.이 자리에서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이병규 전 축단협회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해 온 문정진 회장의 재선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나머지 임원의 선출은 4월 임시 대표자 회의를 거쳐 회칙 변경 등을 통하여 선출키로 했다.문 회장은 짧은 재임기간에도 청탁금지법,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등 축산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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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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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사람뿐만 아니라 가축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봄철 건조한 공기가 소 코의 점막을 마르게 해 병원체가 체내에 들어오기 쉬운 환경이 된다. 또한 체온 유지로 스트레스는 늘고 면역력은 떨어지며 소의 질병 발생이 증가한다.특히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축 몸 안으로 들어오면 폐렴 등 호흡기 질병과 결막염 같은 안구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우선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가축을 축사 안으로 이동시키고,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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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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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가 지난 1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사업본부를 통해 닭고기 2만5000여마리를 후원해 하늘행복나눔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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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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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가 농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SNS ‘밴드(BAND)’를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이달 초부터 한우 농가들을 위한 밴드를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드 이름은 ‘전국한우협회’로 협회에서 진행하는 행사 및 교육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밴드 개설을 통해 협회는 한우 사육으로 바쁜 농가들도 쉽게 한우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협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농가간의 소통도 보다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밴드 가입을 하고 싶은 한우농가는 ‘밴드’ 어플리케이션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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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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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돼지고기가 품질이나 가격, 위생면에서 홍콩과 마카오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부위별 수급 불균형 문제를 비선호 부위의 수출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은 돼지고기의 수출 시장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홍콩·마카오 소비자와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구매 의향 등의 조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홍콩 소비자의 한국산 돼지고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79점으로 나타났다. 한국산 돼지고기에 대해 만족한 이유로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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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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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허가축사 적법화 신청대상에서 입지제한구역의 농가는 제외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환경부의 방침에 축산농가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환경부는 그동안 축사 일부가 입지제한구역에 위치한 농가는 적법화 신청이 가능하지만 전체가 입지제한구역에 위치한 농가는 적법화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에 축산관련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는 간담회 자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입지제한구역 농가에 대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해 왔지만 환경부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이에 축단협은 축산단체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환경부에 대한 규탄 성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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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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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가금산물 수입에 대해 ‘지역화’가 인정되면서 타 국가에서 도미노처럼 지역화 요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미국산 가금육 검사·검역 관련 지역화를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국산 가금류 등의 수입위생조건’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 내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더라도 AI가 발생하지 않은 주(州)의 가금류는 수입할 수 있게 됐다. AI 발생 시 국가단위로 진행되던 수입금지 방침이 지역단위로 축소된 것이다.이같은 ‘지역화’ 결정을 두고 농축산관련 단체들은 농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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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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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송아지의 면역력 저하로 인한 설사병 발생확률이 높아져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어린 송아지가 설사병에 걸릴 경우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축사 소독, 초유 섭취, 어미의 백신 접종 등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설사병을 예방키 위해서는 축사 소독부터 해야 한다. 감염성 설사병의 병원체는 아픈 송아지의 분변 등 배설물을 통해 배출돼 같은 축사에 있는 다른 송아지의 입으로 들어가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분만 시기가 돌아오기 전 분만 우사와 송아지 우사의 분변을 깨끗하게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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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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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격 폭락사태를 겪고 있는 계란업계가 공급과잉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대한양계협회는 농가들에게 자율감축을 독려하며, 계란 물량 줄이기에 주력하고 있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자 최근에는 물량 감축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방법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계란 공급과잉 사태는 지난 AI(조류인플루엔자) 사태 때부터 예견됐다. AI로 인해 짧은 기간 내 산란계가 대량 살처분됐고, 이에 따라 입식 역시 일시에 이뤄지면서 계란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것이란 우려가 팽배했다.이같은 지적에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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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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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산지 계란가격 폭락에 농가들이 시름하고 있다.산지 계란가격은 지난해 8월부터 급격히 하락해 지난 15일 기준 특란 10개당 771원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계란 한 개당 77원 정도다. 이 역시 생산비에 한참 못미치는 가격이지만 현장을 들여다 보면 더욱 처참하다. 농장 실거래 가격은 생산비의 절반 가량인 50원정도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이는 생산과잉의 결과다.이같은 생산과잉에 따른 가격 폭락 사태는 쉽사리 진화되지 않을 전망이다.산란실용계 입식마릿수를 의미하는 육추사료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4/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기자의 시각
이미지 기자
201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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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등 축산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축산의 가치를 담은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초 축산단체들이 주장했던 미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한 행정절차 간소화, 입지제한 지역 구제 방법 등의 미시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축산의 가치를 널리 알려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거시적 관점의 특별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정승헌 건국대 교수는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 비례대표), 이완영 의원(자유한국, 성주), 이홍재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미허가축사 적법화 TF(태스크포스)
정책
이미지 기자
2018.03.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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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농가별 한우 개량 목표에 맞는 정액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23호’를 보급한다.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호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국가 단위 한우 유전능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책자와 엑셀 프로그램 등 2가지 형태로 제작했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태어날 자손의 능력과 근친 정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책자는 지난해 하반기, 올해 상반기에 정액이 판매되는 보증·후보씨수소 166마리와 암소의 아비 417마리의 교배조합 6만9222개를 실었다. 또한 일러두기, 알아보기
기관·단체
이미지 기자
2018.03.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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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와 한우 등 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화기 질병의 하나인 ‘아급성형 반추위 과산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사료급여를 통한 반추위의 산성도(pH) 조절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아급성형 반추위 과산증은 독일 20%, 그리스 16%, 호주 8% 등 여러 나라에서 발병하고 있는 질병으로, 마리당 손실액은 하루 1.12달러에 달한다.특히 이 질병은 곡물사료(농후사료)를 지나치게 많이 먹은 소에게서 반추위의 산성도(pH)가 낮아져 발생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농후사료의 급여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 발병률이 더욱 높을 것으로
한우
이미지 기자
2018.03.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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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식품의 일본 수출이 점차 활기를 찾고 있는 가운데 참프레가 ‘FOODEX JAPAN 2018’에 참가, 대한민국 닭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일 수출액은 20억900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내 치즈 닭갈비 열풍 등이 불면서 신주쿠 코리아타운이 활성화되는 등 한국식품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고 있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참프레는 세계 80여개국에서 약 8만여명의 식품바이어가 찾는 대규모 박람회인 ‘FOODEX JAPAN 2018’에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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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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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천일염으로 간을 해 속살까지 맛있는 지역 별미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신안 지역의 청정 갯벌에서 만든 천일염으로 간을 해 속살까지 맛있는 ‘신안천일염 춘천식 순살 닭갈비’와 ‘신안천일염 안동식 순살 찜닭’ 등 2종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신안 청정 지역의 깨끗한 해수로 만들어 칼륨과 마그네슘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한 신안천일염으로 닭고기를 염지, 깔끔하면서도 건강한 맛은 물론 속살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림이 엄선해 키운 국내산 닭고기를 먹기 편하도록 순살만을 사용했으며 하림만의 노
가금
이미지 기자
2018.03.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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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현장과 밀접한 기술개발로 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선도 하겠습니다” 지난 1월 취임한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취임 일성을 밝혔다. 축산분야에서 30여년 넘게 활동해 온 양 원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업 경쟁력 향상과 적극적인 현안 대응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원장으로부터 올 한해 국립축산과학원의 주요 업무계획을 들어봤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기술 개발 양 원장은 우선적으로 친환경 축산기술 개발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물 안전성 강화로 안정적인
기관·단체
이미지 기자
2018.03.1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