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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농수축산신문 창간 3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농수축산신문 임직원들은 농림축수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폭넓은 정보전달과 다양한 정책제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300만 농축수산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에도 선도적으로 앞장섰습니다.수입개방의 파도가 거세지면서 대내외적으로 우리 농업 환경이 해를 거듭할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농업·농촌의 활력회복과 농림축수산인의 의욕 진작에 더욱 힘써 주기 바랍니다. 또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전달과 함께 농축수산업의 발전적 정책대안을
기획
농수축산신문
2019.05.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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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농업에 문화·예술을 접한 ‘2019 시티팜 토킹콘서트’가 도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이목을 끌었다.본지 주최·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지난 23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는 토킹콘서트와 음악 공연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농업인과 도시민, 남녀노소가 모두 모여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얘기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장’
기획
서정학 기자
2019.05.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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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다양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꿈을 좇는 청년농업인들. 본지는 이들 청년농업인의 성공사례를 안정성(S tability), 기술력(Technical skills), 경영(Administration), 신뢰성(Reliability) 등으로 유형화해 현장 농업인이나 창농을 준비하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기획연재 한다.각각의 유형은 (S)안정정착 : 귀농귀촌, 가업승계농, 창업 등 영농정착 우수사례, (T)기술력 향상 : 신품종·신기술 도입, 기술개발, 스마트팜 등, (A)경영혁신 : 차별화된 마케팅, 비용절감,
기획
이한태 기자
2019.05.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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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홍정민, 이한태, 서정학 기자] [프롤로그] 농업기술의 발전이 농업의 생산성에만 관련있다는은 옛말이 되고 있다.최근 농업기술은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하며 농업은 물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기술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산업화 이후 인류의 숙제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계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 탄소발생량보다 많은 탄소를 토양에 흡수시키는 기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화기술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또한 최근 생명공
기획
홍정민, 이한태, 서정학 기자
2019.05.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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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농업이 소위 3D업종이라는 말이 이제는 옛말이다. 오히려 농업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우리 농업·농촌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망과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다. 농촌의 고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지만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의 희망이 되고 있다.농수축산신문이 오는 25일 창간 38주년을 맞는다. 농축수산인과 함께 38년의 세월을 지내온 본지는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변화를 이끌고 농축수산인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초심을 잊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사진은 창간 38주년을 맞아 강원 정
기획
엄익복 기자
2019.05.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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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프롤로그]FTA(자유무역협정)·고령화 등 농업 환경변화는 한국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FTA로 대변되는 개방화 속에서 농식품부문의 글로벌시장 경쟁에 대비하고 식품·외식산업의 새로운 추세와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시급하다.이에 본지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무기로 치열한 글로벌시장 경쟁과 수입 농축산식품의 공세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농식품 벤처·창업인을 찾아 소개하는 ‘농식품 벤처·창업 농업혁신을 견인하다’를 기획연재
기획
박유신 기자
2019.05.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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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색소와 방부제,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쌀, 수수, 생강 등을 토대로 조청을 제조하는 ㈜대흥식품.3대째 전통방식으로 조청을 만들고 있는 대흥식품은 국내산 쌀을 발효시켜 조청을 만든다.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친환경 다당류인 대흥식품의 쌀조청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수수조청은 수수와 엿기름을 발효시켜 만들며 칡과 생강으로 만든 조청은 엿기름과 쌀을 제외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대흥식품은 조청을 베이스로 한 사과잼, 블루베리잼, 토마토잼, 딸기잼도 개발했다.김영욱 대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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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9.05.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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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우리식품은 한국의 전통과자인 옥수수 뻥튀기에서 시작해 그간 축적된 노하우로 건강한 곡물을 이용한 스낵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 OEM부터 PB상품, 자사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슈퍼푸드 곡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 개발에서부터 생산,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타 기업과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우리식품의 인절미스낵은 국내산 쌀을 이용했으며 콩고물에 고소함을 더했다.슈멜콘은 쌀과 옥수수를 혼합한 베이스에 캐러멜 맛을 더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이화발 우리식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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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9.05.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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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주)제주마미는 제주로 이주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2017년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아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제조와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생산, 소비량 증대에 이바지하고 취약계층 특히 경력단절여성, 미혼모 및 여성가장의 일자리 창출을 우선으로 하여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실천하고 있다..제주마미는 2017년 5월 설립된 기업으로, 회사명은 제주엄마들(Jeju Mom)이 만드는(Made) 건강한 먹거리(it=ea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곳에서 생산되는 대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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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9.05.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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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3가지(정확·정직·정확) 바를 정(正)을 창업정신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자급자족 곡류인 쌀을 이용한 누룽지와 누룽지 스낵류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성찬식품은 1979년 설립 이래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강정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기호식품으로 발전시켰으며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누룽지 제조 장치를 특허 등록했으며 차별화된 제조공정 방식(한 면 눌린 누룽지 제조방식)과 다양한 누룽지 관련제품 생산(끓임용 누룽지 4종, 발아현미누룽지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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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는 유기농,무농약 쌀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설립된 ㈜라이스존라이스존은 누룽지 OEM 전문업체로 현재 식품 대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다.라이스존에서 선보이고 있는 누룽지제품은 국내산 쌀을 직화로 밥을 지어 생산한 누룽지로 무첨가 제품이다.또한 뜨거운 물을 부어도 바로 풀어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다.신종덕 라이스존 대표는 “농산물 시장 개방에 대비해 우리 농산물의 고품질 브랜드를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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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9.05.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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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1967년 소면 쌀국수 생산을 시작으로 1993년 대도제분 산업사로 본격적인 식품 관련 기업으로 확장, 2000년 옥천 공장 확장 설립 후 회사명을 변경해 냉면류, 탕류, 냉면육수류, 소스류 및 누룽지 등을 생산하고 있는 ㈜대도식품.대도식품은 2006년 ‘해가득’ 브랜드를 론칭해 전국에 영업점을 두고 계절에 따라 맞는 각종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또한 끊임없는 R&D(연구개발)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맞추기 위해 매진 중이다.이를 통해 시대에 맞는 먹거리와 간편 식문화를 창조한다는 방침이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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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담양의 고품질 딸기를 쌀 조청과 함께 달인 딸기 조청을 혼합해 만든 '딸기고추장'이 어린아이들과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려전통식품은 360년을 이어온 10대 종부이자 전통식품 명인 제 35호 기순자 명인의 노하우와 전통방법으로 전통장과 쌀 식혜, 죽염 등을 제조한다.이 중 딸기 고추장은 전남 담양의 고품질 딸기와 창평의 무농약 쌀로 만들어진다. 뿐만 아니라 기순도 '쌀식혜'는 국산 겉보리를 직접 틔워 사용하며 설탕 양을 줄이고 감초로 단맛을 내 기분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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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1985년 설립 이래 오로지 전통방식으로 만든 조청만을 제조, 공급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경일식품은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을 개발 중인데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로 유명한과업체, 전통고추장회사, 대형프랜차이즈사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쌀이나 옥수수와 같은 곡물을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만든 조청은 옛날부터 음식의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사용됐다.특히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각종 영양소뿐만 아니라 곡물 및 엿기름 특유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조청은 설탕이나일반물엿, 요리당과 같은 정제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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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우리 아이들이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를 시작으로 우리 농촌과 환경, 건강을 지키는 기업이 있다.(농)깊은숲속행복한식품(주)은 유기농 쌀을 기본으로 국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화학제, 팽창제,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의 부모가 만들며 유기가공인증을 받은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과정도 체계적이고 위생적이다.현재 유기농 유아용 쌀과자 ODM 제조 납품과 간편 건식 죽, 스파우트 멸균 죽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쌀과자에 쓰인 자연재료는 직접 슬라이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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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건강하고 안전한 기능성 고아밀로스 쌀을 이용해 다이어트와 혈당저하에 도움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쌀국수를 알고 계신가요?우리미단(주)은 고아밀로스 쌀로 만든 프리다이오틱스 면으로 쌀소면과 쌀냉면을 선보이고 있다.이 제품들은 약식동원이 가능한 한국형 쌀국수로 가장 건강하고 간편한 쌀국수라는 게 우리미단의 전언이다.또한 냉면과 칼국수면, 파스타 등도 출시한 바 있다.우리미단은 건강기능성 다이어트용 고아밀로스 쌀을 이용한 글루텐프리, 저항전분강화 프리바이오틱스 면을 국내외에 전시하고 홍보해 약식동원의 제1주식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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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TV 예능프로그램의 효과로 일부 휴게소에서 판매하던 소떡소떡이 대부분의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가운데 소떡소떡을 소시지와 떡에 치즈까지 결합한 ‘소치떡’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산푸드시스템이 개발한 소치떡은 신선한 멥쌀로 만든 떡 안에 모짜렐라 100% 치즈를 넣어 쫀득함과 고소함을 더했다.또한 국내산 돈육을 사용한 소시지를 함께 꽂아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소치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학교급식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즈떡꼬치도 지산푸드시스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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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바쁘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영양을 지킬 수 있는 밥과 떡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은 ‘천년의 떡집 만들기’라는 사명을 준수하고 철저한 위생,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밥과 떡을 생산하고 있다.웬떡마을은 옛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떡의 재현을 통해 떡의 진정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편의성 및 영양을 고려한 HMR(가정간편식) 제품도 개발 중이다. 이 중 연잎밥은 균형 잡힌 영양식 제품으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엄선된 재료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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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유화제, 방부제, 향료, 색소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한과와 떡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사임당 4종 떡세트’가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사임당푸드(영)는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떡을 생산한다.사임당푸드의 복분자두텁떡은 국내산 찹쌀과 복분자를 사용하며, 녹차호두찹쌀떡은 국내산 찹쌀에 보성녹차, 최상품의 호두를 넣어 맛과 영양을 더했다. 녹차의 향긋함과 호두의 식감으로 채워진 새로운 찹쌀떡을 맛볼 수 있다는 게 사임당푸드의 전언이다.사임당제주오메기떡은 제주 차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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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쌀, 현미 등을 주 원료로 한 쌀과자와 초코봉크런치, 커피봉크런치, 카레봉크런치, 홍삼오곡과자 등 신제품 출시로 대한민국 쌀 과자의 시장을 넓히는 기업이 있다.㈜맘모스제과는 1985년 설립 이래 30년 이상 전문적으로 쌀과자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캐나다 등에 수출도 진행한다. 또한 쌀과자 성형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맘모스제과는 안전, 청결, 유익한 식품을 정성을 다해 만들어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를 목표로 제품과 품질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
기획
박현렬 기자
2019.05.17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