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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7월부터 브랜드경영체 스스로 생산실태, 가공·유통, 마케팅활동 등의 정보를 입력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선 수단을 제공하는 자가진단프로그램을 개발 서비스를 실시한다.이 프로그램은 브랜드경영체가 회원농가의 사육현황, 개체 정보, 사료이용 정보, 투약 및 소독·방역정보와 함께 경영체의 경영, 출하·판매, 마케팅 활동 정보를 입력하면 브랜드 경영체의 운영수준을 진단해 준다.우수 브랜드경영체와의 수준 비교도 가능하며 회원농가가 안고 있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결과물도 제공해준다.이 프로그램은 정부에서 브랜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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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6.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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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산업에서도 유기축산시대가 개막됐다.농협중앙회는 국내 최초로 유기농 계란을 ''아침마루 유기농계란''이란 상표로 하나로클럽 양재점 친환경농산물 코너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양승우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은 "국내 유기축산 기반구축과 친환경 안전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중앙회 안성목장에서 2003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유기축산 시범사업을 실시해 온 첫 결과물" 이라고 밝히고 "친환경 축산물 시대가 본격화됐음을 알리는 신호탄" 이라고 표현했다.유기축산 컨설팅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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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2005.06.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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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표류해온 육류의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식품위생법 개정안은 지난해 이인기(한나라당 경북 고령·성주) 의원 등 11명의 의원발의로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지난 4월에는 조일현(열린우리당 강원 홍천·횡성) 의원 외 32명의 의원이 제출한 개정안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중으로 이번 임시국회에서 병합심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조일현 의원이 제출한 개정안은 음식점에서의 식육의 원산지만 표기토록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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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삼
2005.06.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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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검사관의 업무를 보조하고 가축질병의 병변 및 위생검사를 담당할 신규 도축검사원 100명이 15일 전국 도축장에 일제히 배치된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도축검사원은 축산물 위생 및 안전성 제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채용돼 지난 4월 1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축산물 위생교육원에서 8주간의 양성교육을 받은 정예요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위생법규, 전염병학, 식육기초, 수의공중보건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도축장 시설 위생점검, 도축검사 기법, 검사원의 업무 및 역할 등의 실무교육과 내장검사, 두부검사, 지육검사 등의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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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삼
2005.06.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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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의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을 골자로 하는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7일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과 열린우리당 조일현 의원 공동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육류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도입을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최성락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과장은 “지난해 농림부와 외교통상부 등 정부차원에서도 합의가 끝난 만큼 큰 틀에 대해선 원산지표시제 도입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상임이사는 “소비자와 축산농가 모두가 원하고 국회와 정부도 찬성하고 있는 만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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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삼
2005.06.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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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데다 최근 OIE총회에서 동물위생규약 개정으로 광우병발생국 쇠고기도 정육은 수출이 가능해져 음식점 식육 원산지표시제의 조속한 도입이 요구된다.농림부는 지난 1일 브리핑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검역과 관련 제3차 BSE전문가협의회를 현지조사와 병행해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위싱턴에서 열고 그동안 협의결과를 이달말 가축방역협의회에 상정해 수입허용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박현출 농림부 축산국장은 이날 “제3차 BSE전문가협의회에서는 반추동물 사료규제 및 교차오염 방지조치, 감염소를 유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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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6.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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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운용이 의무화된지 2년여가 됐으나 위생수준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축장 HACCP의무화이후 이관된 지자체의 HACCP 사후관리 강화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이 발표한 도축장 HACCP운용수준평가에 따르면 오리를 제외한 전국 HACCP적용 도축장·도계장 125개소중 휴폐업이나 영업정지중인 곳을 제외한 119개소에 대해 현지실사를 통해 일제평가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평가대상 도축장 85개소중 상위등급은 28개소, 중위등급은 29개소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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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6.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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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육 축산물을 냉장육화 시키는 기술이 향후 축산물 유통의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수산 분야에서 주로 이용되고 있는 급냉시스템과 해동기술이 축산물에도 적용될 경우 냉동육과 냉장육의 구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칠레산 돼지고기의 경우 지난해 수입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원인 가운데 하나가 칠레의 뛰어난 급냉시스템으로 꼽히고 있다. 수입업체들은 칠레산 냉동 돼지고기를 해동할 경우 품질면에서 미산 냉장육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찬길 건국대학교 교수는 “현재 수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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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2005.05.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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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국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제고키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축장·사료공장의 HACCP 등 일련의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향기 한국 소비자연맹 부회장은 본지 창간 24주년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좌담회''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따라가지 못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현장을 돌아보면 도축장에서는 관리기록 일지 등이 제대로 쓰여지지 않았고, 땅에 떨어진 돼지 내장을 서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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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2005.05.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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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축산물신고포상금의 지급기준이 지난 20일부터 일부 상향조정됐다. 농림부는 소·돼지 등 가축의 밀도살을 신고 또는 검거하는자에 대해 1인당 최고 300만원까지 지급했으나 이를 확대해 소의 경우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토록 했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을 신고하거나 무허가영업, 민신고 영업행위를 신고하는 자에게 지급하던 포상금도 1인당 연간 100만원까지 지급토록 지급상한액을 정했다. 또 관할 관청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영업자를 적발하는 경우 그동안 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이를 세분화해 미신고 영업행위 물량의 실거래가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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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5.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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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지역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쇠고기 등급별 표시가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농림부는 지난 16일 식육의 부위별·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 고시개정(안)을 공고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의 규제정비 과제인 `고기의 부위 표시제 확대''와 관련해 쇠고기 등급거래 규정과 쇠고기 등급별 구분판매지역을 일치시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06년부터 쇠고기 등급별 구분판매지역을 시지역에서 군지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한다. 현재 쇠고기 등급판정은 전국적으로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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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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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입량이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또다시 2만톤 이상 수입됐다. 농림부 축산물 수입검역통계에 따르면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2만626톤으로 지난 3월에 이어 또다시 2만톤 넘게 들어왔다. 4월까지 돼지고기 수입량은 이에 따라 지난해 총 수입량인 10만8829톤의 70%인 7만6707톤에 이른다. 이는 국내 돼지사육마리수 감소에 따라 계속된 고돈가에다 5, 6, 7월 성수기 기대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김남식 CJ Feed 양돈PM은 “돼지사육마리수의 척도가 되는 3월까지의 양돈사료 통계를 근거로 분석해 볼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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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김영민
2005.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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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산업의 현주소와 발전성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2005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추진위원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박람회 홍보를 위해 초청한 해외 저널리스트들의 지적이다.방문기간 동안 국내 사료공장, (주)하림, 동물약품회사, 축산연구소 등을 방문했던 이들은 “한국의 축산업의 수준이 이처럼 높은 줄 몰랐다”며 “그동안 해외 특히 동남아에 한국의 축산업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들은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HACCP 제도, 방역과 검역 시스템 등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준 높은 제도를 갖추고
유통
김영민
2005.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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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들이 호주산 쇠고기 재고처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주산 쇠고기 재고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재고처리를 위해 덤핑으로 물량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호주산 쇠고기의 가격은 전각의 경우 오퍼가격 보다 kg당 1000원 가까이 하락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유통업체들이 호주산 쇠고기 재고처리에 고심을 하고 있는 이유는 시장에서의 소비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미산 쇠고기 수입재개 임박설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업
유통
김영민
2005.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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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포장육에서 사용된 식육에 대해서 추적이 가능토록 도축된 도축장명을 표시하고 식육의 종류명과 부위명 표시도 의무화된다.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또 축산물중 소비가 많은 햄류, 소시지류, 우유류, 발효유류, 가공유류, 아이스크림류, 분유류에 대해 의무적으로 영양성분 표시를 골자로 하는 `축산물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내달 20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이와 함께 축산물가공식품의 원재료 표시도 기존 5가지 이상의 원재료명 표시에서 사용된 모든 원재료를 표시하고 식용란의 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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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삼
2005.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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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산 돼지고기에서 사용이 그지된 니트로푸란제가 검출돼 정부는 해당 돼지고기를 전량 반송 또는 폐기조치했다. 지난 7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멕시코산 돼지고기에서 사용이 금지된 니트로푸란제가 검출돼 해당고기를 불합격 조치했다. 니트로푸란제의 대사물질이 검출된 돼지고기는 지난달 12일 L상사가 수입한 것으로 멕시코산 돼지고기에서 니트로푸란제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 정부는 해당 돼지고기 전량을 반송 또는 폐기조치하고 앞으로 수입되는 멕시코산 돼지고기에 대해 전량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검역을 강화키로 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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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5.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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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우를 제외한 돼지·닭·젖소농가 소득은 배합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부가 지난 6일 발표한 2004년도 축산물 생산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년대비 전축종의 생산비는 마리당 5~15%상승했으나 대부분 축종에서 농가소득이 증가했고 가축 생산성도 크게 향상됐다.번식우 소득은 마리당 120만8000원으로 전년대비 15.2%줄었고 비육우는 97만8000원으로 43.9%감소됐다. 반면 젖소는 마리당 206만7000원으로 전년대비 9%늘었다.특히 돼지는 대체수요 증가로 닭은 수입감소로 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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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5.05.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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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등급판정소가 우리 축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등판소는 4월 30일~5월 2일까지 서울 세종로에서 개최된 하이서울페스티벌 서울사랑음식축제에 참가해 우리축산물홍보관을 설치하고 축산물등급제와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시범사업 등의 정책사업, 등급판정 받은 축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시민들은 계란과 닭고기도 등급판정을 받는 사실에 놀라워 하면서도 안전한 우리 축산물 소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내 비췄다. 한편 등판소는 참여 시민들의 호응도와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트게임기를 이용한 경품행사를 통해, 참여한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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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2005.05.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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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축산물판매업소에서도 HACCP 업소로 지정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축산기업중앙회, 농협유통, 한국식품연구원 등 관련기관 및 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HACCP 지정 절차 등의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지난 2월부터 의무 시행되고 있는 축산물의 보관·운반·판매업소에서의 자체위생관리기준(SSOP)의 개선점 등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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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삼
2005.05.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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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가 우리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결의하고 친환경 축산업 구축을 촉구하는 대회를 열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소재 교육문화회관에 모인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산하 1200명의 16개 시도지부 234개 시군구지회 지도자들은 “수입개방 확대로 위축되고 있는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리 축산물 애용에 앞장설 것이며 부정한 유통거래 근절에 앞장서는 감시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미니 인터뷰〉 이윤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장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여성단체로서 당연히 수입개방으로 위축되고 있는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야지요.” 전
유통
장두향
2005.05.0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