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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우리 한식과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전시·체험 공간이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강원도는 지난 5일 평창 올림픽플라자 인근에 ‘케이-푸드 플라자’를 개관했다고 밝혔다.‘케이-푸드 플라자’ 내 홍보관에서는 우리 전통 상차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500년 된 씨간장 등 식재료와 식미를 더해주는 조리기술, 전통옹기 등 도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식품관에서는 곤드레밥, 닭갈비, 메밀전 등 강원도 대표음식과 함께 불고기, 비빔밥, 설렁탕, 곤드레
정책
최상희 기자
2018.02.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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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부터 합성·천연으로 구분했던 식품첨가물의 분류체계를 용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개정 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식품첨가물이 제조 기술의 발달로 합성과 천연의 구분이 모호해졌으며, 기술적 효과(보존료, 감미료 등)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용목적을 명확하게 제시하고자 추진됐다.주요내용은 △31개 용도 중심으로 식품첨가물의 분류체계 개편 △품목별 기본정보 신설 △사용기준 체계 개선 등이다.또한 합성·천연으로 구분됐던 식품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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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8.01.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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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알루미늄 섭취를 줄여 소비자가 즐겨먹는 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식품첨가물 사용량이 제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월 26일 황산알루미늄칼륨(명반) 등 알루미늄을 함유하는 식품첨가물 5품목에 대해 사용량 기준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를 행정예고했다.주요 개정내용은 △황산알루미늄칼륨 등 5품목의 사용량 기준 신설 △글루콘산망간 등 8품목 사용기준 정비 △촉매제로 니켈 신규지정 △합성향료 허용물질 목록 개정 등이다.알루미늄은 동·식물 등 자연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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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7.12.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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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편의점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품 제조업체 8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관계법령위반업소 11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도시락 제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보존기준 위반(1곳) ▲품목제조보고 미실시(1곳) 등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생활 패턴·식습관 변화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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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7.12.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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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식품의 한국산업표준이 마련될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고령 친화식품 산업표준(안) 공청회를 겸한 ‘고령 친화식품 시장 활성화 토론회’를 갖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령 친화식품 시장은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관련 시장도 2011년 5104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54.8%나 증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현재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정의나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제도가 미비한 상황이다.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고령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고령친화식품 시장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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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기자
2017.11.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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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사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식품안전부분에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윤소하 의원(정의당, 비례)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는 2009년 멜라닌 파동 이후 식품사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만들었지만 올해 살충제 계란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매뉴얼에 포함한 사례는 3건에 불과했다”며 “멜라닌 파동 이후 식품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지만 그 때 그 때마다 조용하게 넘어가길 바라는 처사를 보였다”고 꼬집었다.윤 의원은 이어 “안전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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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7.10.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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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도 식품의 보관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조리식품 보관·섭취, 개인위생에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가을철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 조리 음식을 상온에 두는 등 음식물 보관에 경각심이 떨어짐에 따라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한다고 밝혔다.가을철과 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흙, 하수구, 물, 동물의 장관 등 우리주변에서 흔히 발견되며, 주로 육류를 대량 조리 후 보관했다가 먹는 과정에서 독소가 생성돼 식중독을 일으킨다.식약처는 클리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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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7.10.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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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체성이 그대로 깃들어있는 공동체 음식문화 ‘김치 담그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문화재청은 지난 8일 “김치 담그기는 2013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김장문화 보다 폭넓은 개념으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김치와 문화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며 “김치 담그기는 한국사회에서 지역적, 사회적, 경제적 차이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공동체로 참여하는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문화”라고 설명했다.김치 담그기는 △역사적으로 상당 기간 한국문화의 중요한 구성요소라는 점 △협동과 나눔이라는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고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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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렬 기자
2017.09.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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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이유식·간식 등을 제조하는 업체 81개를 점검한 결과 11개가 행정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17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우리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유식·간식 등 우리아이 먹거리 위생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위반내용은 허위표시·과대광고(3개 업체), 표시기준 적발(2개), 자가품질 미실시(3개), 무신고 소분업(1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개), 관계서류 미작성(1개) 등이다.또한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이유식 등 32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
정책
박현렬 기자
2017.09.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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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입주기업인 (주)네오크레마와 함께 국내 유기농 쌀을 이용한 기능성 올리고당류 및 쌀 단백질 제품 개발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원센터와 (주)네오크레마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사업비 25억 5000만원(산자부 지원 18억원) 규모로 오는 2019년 말까지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네오크레마는 다이어트 기능성 소재와 기능성 올리고당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국내외 기업에 판매하는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이다.이번 공동사업에는 성공적 상품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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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기자
2017.08.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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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서울지방식약청에서 각국 대사관과 농산물 수입업체, 농약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설명하고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도입 진행상황 등을 공유코자 마련됐다.PLS란 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이 농산물에서 검출될 경우,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함으로써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만 수입·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P
정책
이예람 기자
2017.07.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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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고구마, 곶감(건조 감), 고추장의 코덱스 등재가 추진된다.코덱스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WHO(세계보건기구)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로 코덱스 규격은 회원국에 대한 권고기준이나 국제교역 분쟁 발생시 해결 기준으로 작용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건조 고구마, 곶감의 신규 규격 개발과 고추장의 세계규격 전환 계획이 신규 사업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이 규격은 앞으로 코덱스 하부조직인
정책
최상희 기자
2017.07.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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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 보수교육 의무화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건기식 관련 유통전문·일반판매업자는 과태료 2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건기식 판매업 영업자 보수교육은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신설, 지난 4월 시행됐다. 이 교육은 매년 2시간 가량을 교육과정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교육홈페이지(edu.khsa.or.kr)를 통해 온라인이나 집합교육의 형태로 이수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건기식 판매업 영업자가 보수교육을 받지 않아 과태료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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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 기자
2017.07.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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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민원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키 위한 ‘공무원 지침서’와 ‘민원인 안내서’가 지난 19일부터 전면공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민원업무를 일관되고 투명하게 처리키 위해 그동안 지침, 가이드라인, 해설서 등으로 분류되던 식‧의약 관련 업무처리 자료를 한데 묶어 ‘공무원 지침서’와 ‘민원인 안내서’로 개편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식약처 내부 업무처리를 위한 ‘공무원 지침서’ 156개와 각종 가이드라인, 질의응답집 등 ‘민원인안내서’ 756개이다.‘공무원 지침서’는 행정사무의
정책
이예람 기자
2017.06.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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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먹거리 정책이 주체 및 여건 등에 따라 추진 사업 간 갈등을 나타내 정책효과를 반감시키는 한계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문제를 해소키 위해서는 국내 식품정책 통합 관리시스템(푸드플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지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5월 30일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마련된 ‘안전, 건강의 국가 먹거리 시스템 어떻게 만들까’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식품 정책 간의 높은 상관성에도 불구하고 개별 부처 간 협조
정책
이예람 기자
2017.05.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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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의 메카가 될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가동되기 시작했다.2012년 착공을 시작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73.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지난해 말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가 익산 현지로 이전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국가식품클러스터는 ‘글로벌 식품시장의 신 중심’이라는 비전을 갖고 익산시 왕궁면 일원에 총 232만㎡규모(여의도 면적의 5분의4)로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사업 초기 입지가 여타 지역에 비해 이점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 등으로 분양이 순조롭지 않았다. 현재 분양율은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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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기자
2017.04.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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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가 최근 식품원료로 인정을 받아 차, 떡, 나물 등 실생활에서 더욱 다양하게 소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무궁화를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행정예고 했다.식약처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식품에 사용가능한 원료 품목 수를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제품군의 개발을 비롯해 식품산업활성화에 기여코자 한다며 개정사유를 밝혔다. 특히 식용 무궁화의 영문명, 학명을 추가 명시해 해당 품목명을 보다 명확히 구분할 수 있게 해 식품원료를 사
정책
이예람 기자
2017.04.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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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소규모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류 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주류 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법령, 기준?규격 분석 기술 및 제조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류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각 지역을 담당하는 주류 안전관리 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업체는 심사를 거쳐 다음달 내 확정될 예정이다.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식품
정책
이예람 기자
2017.04.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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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신고 시 원재료를 거짓으로 신고하거나 제조일자를 허위로 표시하는 등의 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이 지난 22일부터 적용됐다고 최근 밝혔다.주요 내용은 △원재료 거짓신고 및 제조일자 허위표시 등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 △정밀검사 대상 확대 △금품이나 향응 제공을 통한 부정 수입신고 행위 금지 등이다.원재료 거짓신고나 제조일자 허위표시, 첨부서류를 허위제출에 대한 행정처분은 종전 1차 1개월 정지, 2차 2개월 정지, 3차 영업등록 취소에서 1차 2개월, 2차 4개
정책
이예람 기자
2017.02.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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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5일부터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임산부 영양·식생활 정보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고 있다.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단순 영양 자료뿐 아니라 구체적인 식품 선택 요령 등 임산부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 위주로 구성했다.특히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등 건강상의 문제, 임신 중 환자의 식사관리 등 임신부의 건강ㆍ질병까지 고려해 종합적으로 제작했다.임산부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정보는 카드 뉴스와 아기 수첩 활용 자료 등으로 개발·보급
정책
이예람 기자
2017.02.20 14:18